[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이했지만 건설업 채용시장은 여전히 고용 한파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실망하기에는 이르다. 취업사이트를 꼼꼼히 뒤지면 여전히 기회는 남아있기 때문이다. 건설워커에 따르면 롯데건설, 서한, 보미건설, 대방건설, 건영, 두진건설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롯데건설이 그룹공채 형태로 하계 인턴십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전공분야는 토목공학, 건축공학, 기계공학, 전기공학, 안전공학 등이며 16일까지 롯데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지원회사 및 직무에 대한 열정과 역량을 보유한 자 △2018년 7월~8월 인턴실습 가능 및 2019년 1월 입사 가능자 △병역필 또는 군면제자(2018년 6월 전역예정자 포함) 등이다. 서한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기계, 품질, 안전 등이며 1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해당 채용공고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자격요건은 △각 분야별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보미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기계, 전기, 안전, 토목, CS,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휴롬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백화점과 공식쇼핑몰을 통해 원액기, 티포트, 멀티쿠커 등 다양한 휴롬 제품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휴롬은 오는 23일까지 3주간 공식쇼핑몰을 통해 휴롬의 프리미엄 제품군을 할인가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은 휴롬 시그니처, 티마스터, 쿡마스터 등 실버 색상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라인으로 정상가에서 3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또한 두 가지 제품을 묶음으로 구매할 경우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달 말까지 백화점에서도 가정의 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에서는 휴롬 티마스터를 30% 이상, 원액기 4종을 13%~25% 할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에서는 휴롬 티마스터를 30% 이상 할인하며, 원액기 2종을 15%~25% 할인가에 판매한다. 휴롬 원액기는 저속 착즙을 통해 마찰열 발생과 공기 유입을 억제해 항산화 효소, 비타민, 파이토케미컬 등 영양소의 파괴 및 산화를 최소화함으로써 채소, 과일의 맛과 영양을 자연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휴롬 시그니처는 리얼메탈 소재의 프리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한화건설이 장래 건축가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 '건축 꿈나무 여행'에 1억원을 후원한다.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한화건설은 지난 2013년부터 임직원과 대학생이 함께 예비 건축가들을 가평 한화 인재경영원에 초청해 견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 이 건축물은 건축의 노벨상으로 평가받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안도 타다오가 설계하고, 한화건설이 시공했다. 그동안 다녀간 인원은 누적 1200여명에 달한다.한화건설은 올해부터는 프로그램을 체계화 해 직원 1명과 대학생 봉사단 2명을 매칭한 10개의 팀을 선발해 2박3일간의 워크샵, 나눔교육,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학생 중 우수 봉사팀은 총 1000만원 상당의 장학금도 준다. 최광호 대표이사는 "미래건설 인재를 양성하는 의미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올해 2000여명 이상의 임직원들이 1만여 시간에 걸쳐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며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을 비롯해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활동,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우수자치단체장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소상공인연합회에 따르면 최 회장은 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법률소비자연맹(총재 김대인)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유재중 의원)가 주최한 '민선 6기 전국 지방자치단체 선거공약 이행 성적 평가회 겸 우수자치 단체장 시상식'에서 선거 공약 이행 실태 조사·분석 등의 공으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승재 회장은 이번 평가와 관련 "소상공인연합회 소속의 전국 기초 및 광역지회를 중심으로 지역별 평가단을 구성, 현 지자체 단체장들의 공약을 대대적으로 수집하여 이행점수를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평가는 오는 지방선거에서 지역의 소상공인들의 의견이 공약에 반영되고 헛된 공약들을 판별하는 안전장치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공약이행 평가를 토대로 소상공인들의 정치적 의식을 일깨워 지방선거에서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이 전국적으로 입안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합회는 지난 1월말 '지자체 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 나서기로 하고 현직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들의 공약사항을 분류하여 이에 대한 이행률을 항목별로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진주옥봉 새뜰마을을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로 육성한다. 마을에 커뮤니티 센터를 짓고 주민들이 운영하는 음식점, 카페와 마을협동조합, 창업공간 등을 배치해 일자리도 만드는 등 균형발전의 해법을 제시하기로 했다. LH는 3일 주민공동체의 구심점이 될 커뮤니티센터와 도시재생 연계형 사회적 기업을 육성해 진주옥봉지구를 도시재생의 참모델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올해 7월 준공 예정인 커뮤니티센터는 면적 466㎡, 2층 규모다. 1층에는 마을 협동조합인 옥봉 집수리단과 마을기업의 창업공간이 배치된다. 또 2층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마을 사랑방과 마을공동체의 주요 수입원이 될 음식점, 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옥봉집수리단은 작년에 설립됐으며, 노후주택 집수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구성원은 대부분 집수리 기술을 보유한 마을주민들이다. 콘센트, 형광등 교체 등 소소한 집수리를 무상으로 시행해 지역주민의 공동체의식 강화,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LH는 설명했다. 박상우 LH 사장은 "LH가 보유한 자산과 모든 업무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진주옥봉이 혁신도시와 구도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부영그룹이 2일 미세먼지 감축 사업에 써달라며 환경재단에 3억원을 기탁했다. 최양환 부영그룹 대표이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동 동화빌딩에서 재단법인 환경재단에 미세먼지 감축 사업을 위한 기부금 3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영그룹 최 대표이사를 비롯해 환경재단 이세중 명예이사장, 최열 이사장, 지현영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부영그룹이 기탁한 3억원은 미세먼지를 줄이는 환경재단 사업과 각종 연구 등에 사용된다. 환경재단은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정책과 입법 감시는 물론, 미세먼지 종합 포털사이트 운영, 취약계층 지원활동, 포럼과 관련 연구 등 여러 활동을 해오고 있다. 최 대표이사는 "화창한 봄날에도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으로 많은 사람들이 호흡기 질환의 고충을 겪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3억원이 미세먼지를 줄이는 사업에 잘 쓰였으면 한다. 부영그룹도 미세먼지를 줄이는 환경보호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지난달 완연한 봄에 접어들면서 분양시장에 온기가 맴돌았다. 상반기 분양 성수기에 들어서 분양시장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5월에는 더욱 많은 곳에서 분양이 이뤄질 예정으로 한층 열기가 달아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4월 GS건설이 대구광역시 북구 복현동 일원에서 분양한 ‘복현자이’는 평균 171.41대 1의 청약갱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 또한 같은 달 금성백조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C7블록에서 공급한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에 총 3만9414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106.81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전국에서는 총 66곳에서 5만9400가구(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되며 이 중 4만831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는 지난 3월 분양실적이 1만5724가구(일반분양기준)였음을 감안하면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서울 등 수도권에서는 2만8596가구가 분양될 예정으로 전월(9649가구) 대비 약 3배가량 늘었다. 지방에서도 전월(6075가구)보다 3배 이상 증가한 1만9715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시·도별로 살펴보면 경기 지역이 2만1773가구(25곳, 45.0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대다수의 채용들이 마감되는 5월달에 접어들어 조용한 채용시장이 진행되는 가운데 유통 쪽 취업시장은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면서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판매직 취업포털 샵마넷에 따르면 펜디코리아, 크리스찬디올, 랄프로렌코리아, 하이프라자, 엘지생활건강 등이 전문판매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펜디코리아에서는 백화점, 아울렛에서 근무할 Client Advisor를 공개 채용하고 있다. 신입, 경력사원 및 아르바이트생도 같이 채용중이며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연락이 간다. 주식회사 크리스찬디올에서는 전국지역 백화점 및 Flagship Store에서 일할 경력사원을 채용중이다. 시니어, 주니어, 팀장급 채용 중이며 최소 경력 3년 이상 지원가능하다. 영어, 중국어 가능자 우대 주 5일 근무이며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유한회사 랄프로렌코리아는 신세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근무할 열정 넘치는 판매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주5일 근무 정규직채용이며 동종업계 경력자를 우대한다. 가전, 모바일 전문매장 LG베스트샵에서는 상담 및 매장관리 사원을 모집한다. 전국지역을 대상으로 정규직으로 채용되며 고등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양산 두산위브 2차' 아파트가 모델하우스를 지난달 27일 오픈했다. 단지의 스케일을 넓히고, 생활의 스타일을 높여 프리미엄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연일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양산 두산위브 아파트'는 1순위 청약 때 경쟁률이 치열한 가운데 큰 관심을 받으며 접수하는 등 성공적인 1차 분양에 이어 최근 2차 분양에 나선 상태다. 1단지 680세대, 2단지 442세대 총 16개동, 1122가구 규모로 분양되는 양산 두산위브 2차 아파트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중소형대 전용면적 59㎡, 75㎡, 84㎡으로 구성됐다. 청약일정은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발표는 11일, 계약접수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양산 두산위브 2차 아파트는 10대 프리미엄으로 단지의 스케일을 넓히고, 생활의 스케일을 높였다는 평가다. 우선 위브가든과 격조 있는 외관 디자인, 세심한 인테리어 등으로 단지의 스케일을 넓혔다. 자연과 조형이 어우러진 친수공간인 워커가든, 그린가든, 레크레이션가든, 플레이가든 등 다양한 테마공원과 운동공간이 마련돼 있다. 또한 저층부 2~3층의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매입 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3561명을 모집한다. 청년매입임대주택은 LH가 기존 다가구·다세대 주택 등을 사들여 대학생, 취업준비생에게 시세 대비 저렴하게 빌려주는 사업이다. 모집 인원은 △수도권 2517명 △부산·경남 423명 △대전·충청 284명 △대구·경북 195명 △강원 100명 △전라 42명 등 전국 24개 지역 3561명이다. 입주예비자에게는 모집 지역의 주택이 공급된다. 신청 자격은 △1~2순위에 해당하는 수급자 가정·도시근로자월평균소득(전년 기준) 50% 이하 가정 등의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3순위인 도시근로자월평균소득 100% 이하 가정의 대학생 등이다. 1~2순위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은 시세 30% 수준의 임대료가, 3순위 가정의 대학생 등은 시세의 50% 수준으로 임대료가 책정된다. 입주 희망자는 오는 5월28일부터 6월 1일까지 LH 청약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현대산업개발과 대림산업이 지난 27일 개관한 전주시 완산구 바구멀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인 '서신 아이파크 e편한세상' 견본주택에 많은 인파가 모여들었다. 견본주택 개관 첫날에는 오전 9시부터 500m가 넘는 줄이 생겨날 정도로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서신 아이파크 e편한세상'이 들어서는 전주시 서신동은 대기수요가 풍부한 지역으로, 지난 2004년 이후 14년 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다. 이러다 보니 개관 첫날부터 견본주택에는 500여m의 긴 줄이 이어지며, 하루간 8000여명의 인파가 몰렸을 정도다. 이어 주말을 포함한 3일 동안에는 총 3만여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산업개발 분양관계자는 "전주 도심권에는 오래된 아파트가 많다보니 새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다"며 "특히 '서신 아이파크 e편한세상'은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세대 내에는 홈 IOT시스템, 공기환기시스템 등의 첨단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지역민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서신 아이파크 e편한세상'은 전주 도심지에 조성돼 교육, 생활, 자연까지 모두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 단지라는 점이 강점이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소상공인들이 카드수수료 인하를 위해 민관이 진지한 논의에 나서 여신구조의 대개혁을 이뤄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6일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카드 수수료 인하 관련 토론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회 정의당 추혜선 의원, 정의당 중소상공인·자영업자위원회,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전국가맹점주연석회의, 한국게임문화산업협회,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경제민주화네트워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소비자시민모임, 서울YMCA 등이 참석했다. '제발 좀 내립시다 카드수수료' 제목으로 30여 직능 단체 및 소비자 단체 등이 함께한 이번 토론회는 추혜선 의원이 좌장으로, 정부의 카드수수료 정책 평가에 대해 신규철 정의당 중소상공인·자영업자위원회 부위원장이 발제를 맡고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당사자 토론을,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오영중 실행위원 등이 전문가 토론에 나섰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 19일 각 당 대표들을 만나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처리를 당론으로 채택해줄 것을 촉구했으나, 정의당은 유일하게 이를 당론으로 공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최근 1인 가구, 맞벌이, 혼밥족(혼자 식사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이색적인 맛과 가격 경쟁력을 내세운 안주 전성시대가 도래했다. 특히 외식시장에서 피맥(피자와 맥주)이 대세가 되고 있는 현재 국내 냉동피자시장의 규모는 수직 상승하고 있다. 국내 냉동피자 시장은 2015년 50억원 규모에서 2016년 무려 265억원 규모로 전년도에 비해 5배나 급성장했다. 2017년은 900억원대를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3년 동안 18배가 넘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올해 전망은 더 밝다. 올해는 1300억원+a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처럼 최고의 안주 메뉴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 시장에 소비자들로부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피자가 있다. 바로 명가원 보글리아 피자다. 보글리아 피자는 피자전문점 못지않은 높은 퀄리티의 완제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탄생한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다. 보글리아 피자는 피자장인이 숙성 반죽해 만든 도우, 100% 자연치즈, 풍부한 토핑과 특제 소스로 만들어 쫄깃한 식감과 함께 진한 도우의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경쟁력 있는 공급가와 피자전문점의 피자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맛으로 냉동피자의 고정관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