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2021년 대학 수시, 정시에서 이미 예견했던 것처럼 서울, 수도권, 지역에 구분 없이 대부분 대학들이 정원미달이라는 사상초유의 사태를 겪었고 2022년 입시에서는 이 같은 상황이 더욱 심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수년전부터 ‘벚꽃 피고지는 순서대로 대학은 망한다’라는 위기감이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가운데서도 거의 100%에 가까운 신입생 충원율을 기록한 지역대학들이 있어 대학의 입시홍보와 수시 정시 신입생 충원에 보탬이 되고자 <등록률 상위 지방대학 - 벚꽃은 피고져도 우리 대학은 건재하다>라는 기획특집 기사를 마련하여 연재하기로 했다. [편집자주] 1958년 개교한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이하 인하공전)은 학훈인 ‘진(眞)’을 바탕으로 진리를 탐구하는 인격적 지성과 전문지식을 갖춘 유능한 직업인 양성을 목표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하공전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사회의 변화에 발맞추어 최상의 교육프로그램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반세기가 넘는 오랜 시간 동안 대한민국의 공업발전과 함께 성장해오며 10만 명이 넘는 졸업생이 전 세계 산업 현장에서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민의힘은 16일 당내 최다선인 5선 정진석 의원이 국회부의장에 단독 입후보 하는 등 상임위원장 후보자 선출 선거 후보등록을 마감했다. 국회상임위원장 후보자에는 3선 의원들 간 상호조정을 통해, 정무위원장은 윤재옥 의원, 교육위원회는 조해진 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박대출 의원이 지원했다. 환경노동위원장은 이채익 의원, 국토교통위원장은 이헌승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종배 의원이 각각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다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에는 4선의 홍문표 의원과 3선 김태흠 의원이 입후보해 경쟁이 불가피하게 됐다. 당선자 결정 방식은 단독 후보의 경우 오는 18일 의원총회에서 찬반투표 없이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할 예정이며, 복수 후보의 경우 경선을 통해 선출된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6일 국민의힘과의 합당 결렬을 최종 선언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국민의당·국민의힘 합당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저는 오늘 국민의당과 국민의힘, 두 정당의 통합을 위한 노력이 여기에서 멈추게 되었음을 매우 안타까운 마음으로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면서도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최종적인 결과에 이르지 못했다. 통합을 기대하신 국민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올린다"고 양해를 구했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일본 수도 도쿄도(東京都)에서 15일 코로나19에 새로 4295명이 걸렸다. NHK와 도쿄신문 등은 이날 도쿄도 발표를 인용해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지난 8일보다 229명 늘어나면서 일요일로는 사상최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도쿄도는 또한 15일 들어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50대 남녀와 80대 남성이다. 추가 확진자 수는 지난 1주일 평균으로 4263.9명에 달해 15일 시점에 전주 대비 105.6%로 증가했다. 신규 감염자는 나이별로는 20대가 1320명, 30대 877명, 40대 706명, 50대 505명 등이다. 중증으로 번질 우려가 큰 65세 이상 고령자는 150명이다. 이로써 도쿄도의 누적 환자 수는 27만9132명이 됐다. 한편 도쿄도의 중중환자는 15일 시점에 전일보다 6명 증가한 251명에 이르렀다. 6일 연속 최다를 경신했다. 후생노동성은 일본 전체 중증자가 14일 시점에 1563명으로 전일에 비해 42명 증대하면서 사흘째 사상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증자는 8월 들어 2주일 사이에 배 이상 급증했다.
수일 내 함락 우려에 36시간내 필수요원 외 대피완료 탈레반, 요충 잘랄라바드 장악...카불 '완전고립' 34개 주도 중 28곳 함락...정부군 거점 마자르샤리프·마이단샤르도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 철수 완료를 앞두고 정부군에 대공세를 가하는 탈레반 반군이 수도 카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을 장악한 가운데 카불 주재 미국대사관에 15일 헬기들이 도착해 직원들을 철수시키고 있다. AP 통신과 CBS 뉴스 등에 따르면 카불 시내에 있는 미국대사관 옥상에서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오른 속에서 헬기들이 분주하게 드나들고 있다. 미국대사관 직원들은 앞서 전날 대사관 내에서 민감한 외교문건을 소각 파기하는 작업에 진행하고 있다. 탈레반이 카불 주변의 마지막 주요도시인 잘랄라바드까지 함락, 아슈라프 가니 정부의 고립이 심화하자 미국대사관은 철수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미국대사관은 극소수 핵심인원 이외 공관원 대부분을 36시간에 소개하고 나머지도 31일까지는 철수를 완료하기로 했다고 워싱턴과 카불의 보안과 외교 소식통들이 전했다. 펜타곤 당국자가 탈레반이 수일 내로 인구 400여만의 카불을 점령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하면서 미국대사관 소개작업을 신속히 진행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과 관련해 "금주에는 다시 한번 거리두기 단계 결정이 필요하다"며 누적된 피로감으로 방역조치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중수본은 그간의 방역상황을 토대로, 불합리하거나 수용성이 떨어지는 점은 없는지 면밀히 살펴봐 주기 바란다. 이번 기회에 장기적인 관점의 대응전략에 대한 고민도 미리 시작할 필요가 있겠다"고 말했다. ◇ "방역전략 전환 논의할 때 아냐…방역대책 집중 우선" 김 총리는 일부 전문가 집단에서 제기하는 정부 방역전략의 전환 필요성 목소리에 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김 총리는 "일부 전문가들은 '이제 방역전략의 전환이 필요한 것 아니냐'는 주장을 하고 계신다. 그러나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자칫방역을 소홀히 한다면 확진자가 급속히 늘고, 의료대응 체계에도 큰 부담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로서는 백신접종을 신속히 추진하면서, 당면한 4차 유행을 이겨내기 위한 방역 대책에 집중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일본 언론은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한일 현안과 코로나19 등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대화에 의욕을 보였다고 평가하면서도 구체적 제안은 없었다고 평했다. 지지 통신과 닛케이 신문, 마이니치 신문 등 매체는 이날 문 대통령의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논평하면서 "일본을 향해 관계 개선을 위한 대화의 문을 항상 열어두고 있다"고 밝혀 협의를 통한 문제 해결에 거듭 의욕을 표명했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문 대통령이 "한일 양국이 지혜를 모아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이웃나라로서 협력의 모범을 보이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해 미래지향 관계 구축을 서두르겠다는 자세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이 "한일이 국교정상화 이래 오랫동안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공동의 가치를 기반으로 분업과 협력을 통한 경제성장을 함께 이룰 수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양국이 더불어 가야 할 방향"이라고 역설, 일본과 관계 개선에 방점을 두었다고 매체는 소개했다. 또한 양국간 갈등을 빚는 역사인식 문제에 관해서 문 대통령이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가치와 기준에 맞춰 행동함으로써 풀자"고 제안했다고 매체는 소개했다. 다만 매체는 문 대통령의 경축사가 일본 측이 기대하는 강
"미국 적대시 정책 가장 집중적 표현" "전쟁 연습과 평화는 양립될 수 없어"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북한 선전매체가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대해 "침략적 정체를 드러낸 자멸적 망동", "엄중한 파국", "평화와 신뢰 타령은 한갓 말장난" 등의 자극적인 표현을 동원해 비난했다. 15일 북한 선전매체 통일의메아리는 "최근 미국과 남조선(한국) 군부 호전광들이 조선반도(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내외의 한결같은 지향과 염원을 외면하고 정세 불안정을 더 부추기는 합동군사연습을 벌려 놨다"고 비난했다. 또 훈련에 대해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대 조선 적대시 정책의 가장 집중적인 표현이며, 우리 인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조선반도 정세를 보다 위태롭게 만드는 위험천만한 북침 전쟁연습"이라고 했다. 매체는 "역사적으로 미국과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이 동족을 겨냥한 침략전쟁연습을 벌려 놓을 때마다 조선반도 정세는 전쟁 접경으로 치달았으며 북남 관계는 엄중한 파국에 처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하지만 남조선 당국은 이번에도 외세와 야합한 전쟁연습 소동을 벌려놨다", "남조선 당국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요란스럽게 떠들어 온 평화와 신뢰 타령
"일본 정부 지도자들 또 공물료 봉납, 참배" "성찰, 반성 기반돼야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정부는 일본 각료들이 태평양전쟁 종전일인 15일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일본의 과거 침략 전쟁을 미화하고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 정부 지도자들이 또 다시 공물료를 봉납하고 참배를 되풀이한 것에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또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인사들이 역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촉구하며, 이러한 자세가 기반이 될 때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를 구축하고 주변국 신뢰를 얻을 수 있음을 지적한다"고 했다. 일본 전현직 인사들은 태평양 전쟁 패전일 즈음 A급 전범 등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되풀이 했다. 이와 관련, 우리 외교부는 지난 13일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 방위대신(방위상) 참배에 항의한 바 있다.
"야스쿠니 신사 방문 대신 사비로 구입한 공물만 전달"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일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는 15일 취임 후 처음 임한 패전일 추모사에서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에 주었던 '가해 책임'과 '반성'에 관해서 언급하지 않았다. 지지 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이날 전국 전몰자 추도식에 참석해 행한 기념사에서 "전쟁의 참화를 두 번 다시 되풀이하지 않는다는 그런 신념을 관철해 나가겠다"고 밝혔지만 아시아 각국에 대한 가해와 반성을 거론하지는 않았다. 스가 총리는 일본이 종전 후 일관해서 평화를 존중하는 나라의 길을 걸어왔다며 세상 누구나 평화롭고 풍요하게 되도록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이런 스가 총리의 발언은 자신의 관방장관을 맡았던 제2차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의 방침을 답습한 것이라고 매체는 지적했다. 일본 총리의 패전일 기념사를 둘러싸곤 2012년 12월 재차 총리에 오른 아베 신조 전 총리가 2013년부터 8년 연속 가해와 반성을 언급하지 않았다. 아베 전 총리는 2007년 제1차 아베 내각 때는 "특히 아시아 각국의 여러분에 대해 많은 피해와 고통을 주었다"고 사과했다. 다만 스가 총리는 현재의
윤석열 "무너진 공정과 상식, 약자 외면" 원희룡 "김원웅, 윤미향, 문재인 정권이 광복절 욕보여" 하태경 "대착오적 반일몰이, 토착왜구 캠페인 끝내야"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민의힘 대선경선 예비후보들은 15일 문재인 정부를 향한 날선 메시지를 쏟아내며 광복절 민심 끌어안기에 주력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효창동 효창공원에서 백범김구묘역과 삼의사묘역, 임정요인묘역을 차례로 참배한 후 "이분들의 뜻을 받들어서 더욱 튼튼하고 강한 국민의 나라를 만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그는 서대문독립공원 독립관도 방문해 '순국 선열의 고귀한 희생으로 되찾은 국권 위에 세워진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정신을 꿋꿋하게 지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윤 전 총장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도 "나라를 정상화하는 일이라면 어렵고 고통스러운 길이라도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각오가 되어있다"며 "상식에서 다시 출발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를 향해선 "무너진 공정과 상식, 약자를 외면하는 이념 중심의 정책, 국민의 삶보다 우선하는 진영의 논리가 국민들을 벼랑 끝으로 몰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서울 서대문형무소를 방문했다. 그는 "우리가 광
안민석 "증조부·조부는 민족, 崔는 文대통령 배신" "애국가 4절 부르기 전에 친일 의혹 직접 답하라" 최재성 "역사와 민족 세탁한 無자격자…파렴치한"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제76주년 광복절인 15일 야권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 선조의 친일 의혹을 집중 부각시키며 맹공을 퍼부었다. 친일 의혹을 제기한 안민석 민주당 의원은 이날 블로그에 올린 '애국가 4절을 부르는 가짜 독립유공자 후손들'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해방 후 친일파가 독립운동가 행세를 하던 질곡의 역사가 있었지만, 허영심과 출세욕이 가득 찬 감사원장 출신의 최재형이 선대의 친일행적을 세탁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행세를 하는 것은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블랙 코미디"라고 포문을 열었다. 안 의원은 최 전 원장 부친 고(故) 최형섭 예비역 대령의 회고록을 일독한 데서 의문이 시작됐다면서 "400쪽이 넘는 회고록에 조부 최병규의 독립운동에 관한 내용은 달랑 4줄만 기술했다. 이상하지 않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즉 최재형 부친 최형섭 회고록에 4줄로 기술된 조부 최병규의 허위 독립운동을 손자 최재형의 대선 홍보물에 최병규를 독립유공자로 한 번 더 부풀려 허위 기재하고, '최재형
尹, 광복절 맞아 독립공원·효창공원 참배 "무너진 공정·상식, 약자 외면…국민들 벼랑 끝 몰아" "상식에서 다시 출발…공정한 대한민국 만들 것"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5일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대문독립공원과 효창공원을 잇달아 방문해 광복절 민심 끌어안기에 나섰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효창동 효창공원에서 백범김구묘역과 삼의사묘역, 임정요인묘역을 차례로 참배한 후 "이분들의 뜻을 받들어서 더욱 튼튼하고 강한 국민의 나라를 만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그는 "엄혹한 시절에 희생과 헌신으로 국권을 되찾아 자유대한민국이 성립되는 데 애쓰신 우리 순국 선열과 애국 지사의 위패와 시신을 모신 효창공원을 찾아뵙고 이분들에게 참배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곳에서 윤 전 총장은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와 조우하고 잠시 덕담도 나눴다. 윤 전 총장은 이에 앞서 서울 서대문독립공원 독립관을 방문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는 약 20분 차이로 독립관을 찾아 두 사람의 조우는 이뤄지지 않았다. 순국선열유족회 관계자가 "이곳은 순국선열들 위패 3500개를 모시고 있지만 국가가 전혀 도움을 주지 않고 있다.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