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전국민 지원 보다 손실보상 필요' 주장에 반박 "지역화폐·전국민 지원 함께 땐 '매출지원' 극대화" "기업 공적자금 3분의1만 갚아…국민지원이 투자"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7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전국민 재난지원금에 반대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윤석열 후보가 손실보상금과 재난지원금 지급의 차이를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손실보상과 재난지원금은 성격이 다르다"고 반박했다. 앞서 윤 후보가 전날 "영세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한 코로나19 피해 보상은 손실을 보상하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몇 퍼센트 이하는 전부 지급한다는 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면서 전국민 지원보다 손실보상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한 반박인 것이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한 손실보상은 당연히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충분하고 합당한 지원을 하는 게 맞는다"며 "그러나 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고통받은 국민들을 위로하는 성격도 있지만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매출을 지원하는 경제정책이다. 구휼정책이 아닌 경제정책인 만큼 대상을 선별할 필요도, 이유도 없다"고 주장했다. 손실보상에 대해선 "현재 정부의 손실보상
북한 외무성 "조중친선 힘있게 추동"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북한 외무성은 7일 리룡남 주중 북한 대사는 5일 우장하오(吳江浩)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급)를 만났다고 밝혔다. 외무성은 홈페이지를 통해 "쌍방은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어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힘있게 추동할 데 대해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며 "앞으로 전략전술적 협동을 계속 강화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나라 대사관 일군들과 중국외교부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외무성은 5일 박명호 부상이 리진쥔(李進軍) 주북 중국 대사를 만나고, 임천일 부상이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를 만났다고 밝히며 전통적 우방국인 중국·러시아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김만배·남욱 구속에 "특검 수용으로 결자해지" 촉구 "세금은 집권여당 꿀단지 아냐" 전국민 지원금 비판 "주4일제 간 보는 단계"…차별금지법 논의 배제 반발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주장하는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에 제동을 걸며 '저격수'를 자처하고 나섰다. 앞서 심후보는 대장동 특혜 의혹에 대해 "대장동 핵심인물들이 구속된 만큼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직무유기와 배임 의혹 규명을 위한 수사만 남았다"며 특검을 압박했다. 심 후보는 지난 5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위드코로나 현장 간담회를 갖고 "지금은 위로금을 얘기할 때가 아니다"며 이 후보의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제안을 비판했다. 심 후보는 위드코로나 체제 안착을 위해 공공의료체계 강화가 내년도 예산의 우선순위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보건의료 인력 확충, 공공병원 확대,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등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백신 접종 피해 대책, 자영업 자율방역 시스템 지원, 비상방역시 손실보상 대책 등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이 후보가 전국민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을 시사한 직후인 지난달 31일에도 "재난지원금은 대선 전략이 될 수 없다"고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가 지난 5일 대구 일정 중 청년들과 깜짝 전화 대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 수행실장인 한준호 민주당 의원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이 후보가 청년들과 스피커폰으로 대화를 나누는 동영상과 함께 이같은 일화를 소개했다. 한 의원은 "대구에서 수행 중 점심시간, 대통령과 친구가 되고 싶다는 청년을 만나는 자리였다"며 "조금 늦게 옆 테이블에 들어온 청년 둘이 전화통화를 하던 중이었다. 그런데 조심스레 이재명 후보에게 다가와 자신의 친구인데 물어볼게 있다며 혹시 통화를 해주시면 안되겠냐는 부탁을 한다"고 회고했다. 그려면서 "'왜 안돼요?' 후보는 청년이 같이 들으려는 듯 켜놓은 스피커폰으로 (다행히 그들 말고 식당에 사람이 없었다) 5분 가깝게 청년 정책에 대한 질의 응답을 이어간다"며 "본인의 비전이 정책이 뭔지도 모르는 대통령 후보가 선출된 날. 이런 대통령후보가 있어 참 든든하다"고 적었다. 그는 해당 게시물에 #청년친구대통령후보 #대구친구대통령후보 #이재명 #이재명은합니다 #때와장소없는민심소통 등 태그를 붙이기도 했다.
◇3급 승진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 이종구 ◇3급 전보 ▲농정국장 이강명 ◇4급 승진 ▲동물방역과장 지용현 ▲도로관리사업소장 김범식 ◇4급 전보 ▲투자유치과장 강성규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3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방안을 밝힌 데 대해 "재난지원금은 집권여당의 대선 전략이 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심 후보는 이날 정의당 전국위원회에서 "국민의 세금은 집권여당이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곶감 빼먹듯 하는 꿀단지가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심 후보는 "지금 여당 대선 후보는 위로를 말할 때가 아니라 책임을 말해야 한다"며 "지금 필요한 건 재난지원금이 아니라 의료 인력과 공공 인력 확충, 손실보상과 상병수당 등 위드 코로나 시대를 성공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공공의료와 방역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전국위원회를 통해 정의당 대선후보로 인준된 심 후보는 "저는 또 나온 게 아니다. 대선후보 이력 하나 더 쌓으려고 나온 게 아니다"며 "백척간두의 선 심정으로 나왔다. 정의당의 집권 전망을 열기 위해 나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너무도 무겁고 무거운 소명이다. 그렇지만 저와 동지들이 지난 20년 고되고 고된 진보정치의 길에 쏟아부었던 열정과 헌신을 생각하면서 모든 것을 바칠 생각"이라며 "양당 독재 시대를 끝내고 전환의 정치로 위대한 시민의 시대를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노재헌 변호사는 31일 아버지를 떠나 보낸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노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모의 글'이란 제목의 글에서 "이제 아버지를 보내드린다"며 "대한민국 현대사의 명암과 함께 살아오신 인생, 굴곡 많은 인생을 마감하셨다"고 밝혔다. 그는 "아버지는 허물도 있고 과오도 있으셨지만 자신을 숨기거나 속이지 않으셨다"며 "거짓말하는 것을 가장 싫어하셨다. 스스로를 보통사람이라고 칭하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아버지는 대통령을 꿈꾸지 않았지만 주어진 역사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 분"이라고 했다. 노 변호사는 "대통령으로서는 공과 과가 있지만 가족에게는 최고의 아버지였다"며 "단지 많은 시간을 함께 못 나눈 아쉬움이 클 뿐"이라며 아쉬움도 드러냈다. 노 변호사는 "대통령 퇴임 후 큰 수모를 당하실 때조차 당신이 다 짊어지고 가겠다고 말씀했다"며 "원망의 말 한마디 하지 않고 국민과 역사에 대한 무한 책임을 철저하게 지키려고 노력하셨다"라고 설명했다. 또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선 "아버지는 5·18 민주화운동으로 인한 희생과 상처를 가슴 아파하고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당신이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배재대는 '실감미디어 메타버스'를 주제로 대전 호텔 오노마에서 산·관·학 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판 뉴딜’ 주요 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 성과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배재대는 '실감미디어’ 분야 컨소시엄'에 참여, 사업에 선정됐고 실감미디어 기술 확산을 위해 협약 기업과 지역 기관, 주민 등과 협력, 각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은 대학간 인·물적 자원 공유 및 산업체, 연구기관과 연계로 신기술 첨단분야 교육과정을 개발·운영, 관련분야 핵심인재를 양성한다. .이날 사업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실감미디어 메타버스 분야 신기술 인재양성을 위한 전문가 특강 및 참여 교직원 사업 발전 방안 토의,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다. 우송정보대학 등 참여기관 관계자들과 성과 창출 협력, 메타버스 비즈모델 및 서비스 활성화 해결과제 탐색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고 공유했다. 이병엽 디지털 신기술 혁신 공유대학 사업단장은 "연간 12억여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향후 6년간 지역 신기술 인재를 양성한다"며 "대학은 산업체 전문가에게 현장경험, 창업
▲김열순씨 별세, 이명식(전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씨 모친, 안국환(전 우성사료 전무)·김구철(경기대 교수, 전 KBS기자)·김광훈(변호사)씨 장모, 이혜숙(전 소비자모임 기획실장)·이동희(전 서초고 교사) 모친상 = 31일, 서울성모병원 12호실, 발인 11월2일 오전8시, 장지 경북 경주공원묘원
"대장동 사건 보면서도 지대개혁 못 느끼면 지성 아무 의미없어"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30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실체는 검찰과 언론, 야당 정치인, 재벌과 판사들까지 연결된 검·언·정·경·판 세력 특권 카르텔이 저지른 범죄"라며 지대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출마했던 추 전 장관은 이날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추미애TV'로 생중계한 캠프 해단식에서 "최근 대장동 사태를 보면 특정 정치인을 지목해서 약점으로 삼아서 자빠뜨리고 싶은 보수 언론과 정치 세력 음모가 느껴지지 않냐"며 이같이 말했다. 추 전 장관은 "(대장동 사안을) 어떤 하나의 정치인의 약점으로 삼겠다며 호들갑을 떨 게 아니라, 다시 범죄로 이어지지 않게끔 지대개혁을 해내게 하는 하나의 신호탄"이라며 "땅따먹기 부동산 투기라는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환경을 고치지 않으면 또 벌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대장동 사건을 보면서도 지대개혁의 절박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의 지식과 지성은 아무 의미가 없다"며 "윤석열 후보처럼 개 사과 사진을 올리듯이 우리가 많이 배워도 '개나 줘버려'하는 것처럼 우리의 지성이 힘을 모
"드림·원팀·미래 콘셉트" 내달 2일 송파서 출범식 與 의원 169명 전원 참여…요직 복수·공동 체제로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다음달 2일 출범할 이재명 대선후보 '대한민국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의 “(당 소속) 모든 국회의원이 참여하는 매머드급 선대위를 꾸릴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지도부는 지난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략기획위원회로부터 대선 전략과 선대위 조직 구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드림-원팀, 미래 등의 콘셉트"라며 "전(全) 국회의원이 참석하는 메머드급 선대위를 꾸리고 있다"고 전했다. 윤관석 사무총장과 이 후보 측 조정식 의원이 선대위 구성안을 만들고, 이재명 후보와 송영길 대표도 지난 28일 만찬을 함께하는 등 꾸준히 소통하며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 여기에 이 후보가 경선에서 맞붙었던 당내 주자들과 모두 만나면서 핵심부는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낸 상황이다. 국무총리와 당 대표를 지낸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상임고문을 맡기로 했다. 이 후보의 정치적 후원자인 이해찬 전 대표도 상임고문을 맡으며, 당 고문단도 참여한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명예선거대책위원장을, 박용진·김두관 의원은 공동
한국국방연구원 성인 1000명 대상 조사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가정해 의견 질문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한반도 종전 선언을 넘어 평화협정이 체결된 후에도 주한미군이 주둔해야할지 묻는 여론조사에서 결정을 유보한 응답이 40%로 가장 높았다. 한국국방연구원이 지난 9월10일부터 10월14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반도 평화협정이 체결된다면 그 이후 주한미군 주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묻자 '평화협정이 체결된 이후 상황을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는 응답이 40.0%로 가장 많았고, '계속 주둔해야 한다'가 34.9%, '철수해야 한다'가 21.0%였다. 국방연구원은 "한국 국민은 한반도 평화협정이 체결된 이후에도 주한미군의 즉각적인 철수보다는 상황과 조건을 고려해 신중하게 고려할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 밖에 '주한미군이 자발적으로 철수할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과반인 56.6%가 낮다(매우+대체로)고 답했다. 다만 높다(매우+대체로)는 응답도 35.9%로 비교적 많았다. 국방연구원은 "아프가니스탄 철수 등 자국 국익을 위한 미국의 전략적 행보를 지켜보면서 한국
G20 정상회의 계기 이탈리아 로마서 열려 외교부, 왕 부장 미중갈등 관련 발언 언급 無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29일(현지시간)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한 달 반 만에 다시 만나 외교장관 회담을 가졌다. 30일 외교부에 따르면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이번 한중 외교장관 회담은 약 30여분간 진행됐다. 두 사람이 대면한 건 왕 부장 방한을 계기로 9월15일 한중 외교장관 회담이 열린 이후 40여일 만이다. 정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 수행차 로마에 있으며 왕 부장은 화상으로 참석하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대신해 중국 대표로 현장을 찾았다. 양 장관은 종전선언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조기 재가동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솔직하고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아울러 지역 정세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내년 수교 30주년을 맞아 '2020-2021 한중 문화교류 해'와 '한중관계 미래발전위원회'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양 국민 간 상호 이해와 우호정서를 증진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