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2.8℃
  • 흐림강릉 22.7℃
  • 서울 13.2℃
  • 대전 15.2℃
  • 흐림대구 20.3℃
  • 구름많음울산 22.8℃
  • 박무광주 14.8℃
  • 구름많음부산 20.6℃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6.0℃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16.5℃
  • 흐림금산 15.9℃
  • 흐림강진군 16.6℃
  • 흐림경주시 21.2℃
  • 구름많음거제 19.6℃
기상청 제공

[축구]권창훈·황문기 합류…신태용호, 울산 전훈 참가 29명 명단 발표

URL복사

[시사뉴스 박철호 기자] 신태용(45) 올림픽 축구대표팀(22세 이하) 감독이 내년 브라질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대표팀에 승선할 선수들을 선발하기 위한 마지막 옥석가리기에 나선다.

신태용 감독은 16일 권창훈(21·수원 삼성), 지언학(21·알코르콘)을 비롯해 울산 전지훈련에 참가할 선수 2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에 선발된 멤버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슈틸리케호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권창훈이다.

권창훈은 무릎 부상으로 15일까지 진행된 제주 서귀포 전지훈련에는 빠졌지만 이번에 다시 부름을 받았다.

유럽파들도 대거 재발탁됐다. 미드필더 황문기(19·아카데미카)와 공격수 정충근(20·낭트)이 첫 합류했고, 류승우(22· 레버쿠젠), 지언학(21·알코르콘), 최경록(20·상파울리) 등도 이름을 올렸다.

대학생 선수들도 발탁됐다. 한지원(21·건국대), 황기욱(19·연세대) 등이 패기를 앞세워 카타르행 티켓을 놓고 프로 선수들과 경합을 벌이게 된다.

신 감독은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울산에서 전지훈련을 한 뒤 내년 1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에 나설 23명을 선발하게 된다.

◇올림픽대표팀 울산 전지훈련 명단(29명)

▲골키퍼= 구성윤(21·콘사도레 삿포로), 이창근(22·부산), 김동준(21·성남)

▲수비수= 심상민(22·서울), 구현준(22·부산), 이지민(22·전남), 송주훈(21·미토 홀리호크), 정승현(21·울산), 연제민(22·수원), 이청웅(22·부산), 이슬찬(22·전남), 박동진(21·광주)

▲미드필더= 박용우(22·서울), 황기욱(19·연세대), 이창민(21·전남), 문창진(22·포항), 강상우(22·포항), 유인수(21·FC도쿄), 이영재(21·울산), 김승준(21·울산), 권창훈(21·수원), 지언학(21·알코르콘), 최경록(20·상파울리), 류승우(22·레버쿠젠), 황문기(19·아카데미카), 한지원(21·건국대)

▲공격수= 진성욱(22·인천), 김현(22·제주), 정충근(20·낭트)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