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2 (수)

  • 맑음동두천 18.9℃
  • 맑음강릉 22.4℃
  • 맑음서울 19.9℃
  • 구름많음대전 19.8℃
  • 대구 18.8℃
  • 울산 18.1℃
  • 광주 12.3℃
  • 부산 17.4℃
  • 흐림고창 13.9℃
  • 제주 12.4℃
  • 맑음강화 16.8℃
  • 구름많음보은 18.5℃
  • 흐림금산 18.4℃
  • 흐림강진군 13.8℃
  • 흐림경주시 19.6℃
  • 흐림거제 13.8℃
기상청 제공

걸그룹 에이프릴, 데뷔 쇼케이스 "'제2의 카라' 수식어에 책임감 생겨"

URL복사

[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데뷔한 기분이 어때요?"(MC딩동) "떨떠름해요. 아, 아니! 얼떨떨합니다."(진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걸 그룹 '에이프릴'(April) 데뷔 앨범 '드리밍'(Dreaming) 쇼케이스 현장에서 멤버들은 시종일관 활짝 웃었지만 떨고 있었다. 막내 진솔은 '얼떨떨'을 '떨떠름'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오랜 시간 준비한 것들이 현실이 돼서 떨리고 설레고. 행복하고 즐겁습니다."(소민) "이 자리에 있는 것도 신기하고 실감이 안나요."(채원) "믿기지가 않아요."(현주)

 '에이프릴'은 평균나이 17.5세의 최연소 6인조 그룹이다. 지난해 방송된 그룹 '카라'의 새 멤버를 뽑는 '프로젝트 카라:더 비기닝'을 통해 얼굴을 알린 19살 전소민과 18살 김채원을 비롯해 17살 이현주, 16살 이나은, 15살 양예나, 14살 이진솔이 함께 한다.

그룹명 '에이프릴'은 말 그대로 새싹이 돋아나는 따뜻한 4월을 의미하는 동시에 최고를 뜻하는 수식어 A와 소녀를 뜻하는 프릴(Pril)의 합성어이기도 하다.

 "따뜻함을 노래하는 사랑스러운 소녀들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채원)

타이틀곡 '꿈사탕'은 프로듀싱팀 버터플라이가 작곡한 업 템포 하우스 장르의 댄스곡으로 꿈을 찾아 세계 여행을 하는 순수한 소녀들의 소망을 노래했다. 1년 전부터 작업을 시작해 녹음과 편곡을 수차례 반복하며 심혈을 기울인 곡이다.

 "꿈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을 위한 노래에요. 어릴 때 칭찬을 받으면 사탕을 주잖아요. 그런 것처럼 응원이 되고 위로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업한 노래입니다."(소민)

앨범에는 '꿈사탕' 외에도 드럼과 펑키한 베이스 라인 위에 리드미컬한 보컬이 더해진 '허리 허리'(Hurry Hurry), 소녀들의 귀여운 사랑고백을 표현한 '노크 노크'(Knock Knock), 빠른 템포의 리듬과 신스가 돋보이는 '느낌', 신비로운 고백송 '러브 미x3'(Luv Me x3), 파워풀한 비트에 익살스러운 가사를 더한 '스릴러' 등 모두 6곡이 실렸다.

 '에이프릴'은 핑클, 카라, 레인보우 등을 배출한 전통적인 걸 그룹 명가 DSP미디어에서 '제2의 카라'라는 수식어를 달고 화려하게 내 놓은 그룹이다.

 "'제2의 카라'"라는 수식어에 부담감보다는 책임감이 더 많이 들어요. 누가 되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하고 똘똘 뭉쳐서 파이팅 넘치게 하자고 얘기했습니다."(소민)

 "보면 미소가 번지는 그룹이 되겠다"는 '에이프릴'의 올해 목표는 팬클럽 창단이다.

 "저희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팬클럽을 만들고, 올해 안에 꼭 팬클럽 창단식을 하고 싶습니다."(예나)

24일 앨범을 발매한 에이프릴은 오는 25일 SBS MTV '더 쇼'에서 첫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한국·인도, 전략산업 협력 확대...에너지 자원·나프타 안정적 수급 협력”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과 인도가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한다. 에너지 자원과 나프타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다모다르다스 모디 인도 총리는 20일(현지시간) 뉴델리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해 이같이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뉴델리 영빈관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해 “저와 총리님은 대한민국과 인도가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최적의 전방위적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데 서로 공감했다”며 “이에 따라 기존 경제협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조선, 금융, 인공지능, 국방·방위산업을 비롯한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와 인적 교류도 한층 강화해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는 양국 간 경제협력의 틀을 고도화해 동반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기로 했다. 양국 간 첫 번째 장관급 경제협력 플랫폼인 '산업협력위원회'를 신설해 무역과 투자뿐 아니라 핵심광물, 원자력발전소, 청정에너지 등 전략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최근의 중동 정세를 고려해 에너지 자원과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지아 의원, 예방접종 전 과정 국가 책임 명문화 예방접종관리법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예방접종 전 과정에 있어 국가 책임을 명문화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은 22일 ‘예방접종관리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예방접종’이란 질병에 대한 면역 효과를 얻기 위하여 질병 예방에 효과가 확인된 백신 등을 주사 등의 방법으로 인체에 투여하는 것을 말한다. 2. ‘국가예방접종’이란 국가가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접종 대상, 실시 기준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접종받기를 권장하는 예방접종을 말한다. 3. ‘임시예방접종’이란 감염병의 전파 차단 등을 위하여 임시로 실시하는 예방접종을 말한다. 4. ‘기타예방접종’이란 국가예방접종과 임시예방접종이 아닌 예방접종을 말한다. 5. ‘예방접종약품’이란 ‘약사법’ 제2조제4호에 따른 의약품으로서 예방적 목적을 위하여 국가예방접종과 임시예방접종에 사용하는 백신 등을 말한다. 6.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란 예방접종 후 그 접종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증상 또는 질병으로서 해당 예방접종과 시간적 관련성이 있는 것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