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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13년 국제물리올림피아드(IPhO)대회, 한국 종합 1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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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국제물리올림피아드(IPhO)에서 한국 대표가 종합 1위 쾌거를 올렸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강혜련)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7월 7일부터 9일간 열린 2013년 제44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International Physics Olympiad, IPhO)에서 우리나라 대표학생 5명이 전원 금메달을 수상하여 중국과 함께 공동 종합 1위의 성적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83개국 381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중국과 공동 1위를 달성했으며, 러시아, 싱가포르 미국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수상 현황 및 대표단은 다음과 같다.

1967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동구권 5개국 참가로 시작된 국제물리올림피아드는 물리 분야에 소질이 있는 과학영재들의 국제 친선 및 문화 교류, 그리고 과학교육의 정보교환 등을 목적으로 매년 각 국을 순회하며 개최됐다.
 
대회는 매해 여름방학 기간 중에 개최되며, 참가선수는 20세 미만의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으로 국가별로 5명씩 출전한다. 우리나라는 1992년에 처음 출전한 이후 매년 출전하고 있으며, 참가 대회마다 우수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국제물리올림피아드 참가학생 전원이 금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 역대 3번째 종합 1위를 달성했다.

미래부는 “국제물리올림피아드를 통해 기초과학 분야에 잠재력과 가능성을 갖춘 과학영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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