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 위치한 피부관리실 ‘미엘 스킨앤 바디(원장 김준희)’는 지난달 4~6일에 열렸던 오송국제휴먼올림픽의 바디 관리 종목에 참가해 국회의원상, 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오송국제휴먼올림픽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뷰티 전문 기술을 세계로 나아가는 발전의 계기로 삼고자 마련된 국제대회로써 오송화장품과 뷰티세계박람회조직위가 주최하고 (사)국제미용건강총연합회에서 주관했다.
본 대회는 헤어, 피부, 메이크업, 네일, 건강 5개 분야에서 총 62개 종목에 걸쳐 진행됐는데 미엘 스킨앤 바디 전직원들은 바디 관리 종목에 참가해 대상, 국회의원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김준희 원장은 “직원들의 보다 나은 뷰티 기술 향상을 위해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됐는데 좋은 성과까지 얻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매진해 고객들이 감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미엘 스킨앤 바디는 족욕실, 전신관리실, 2인실, 4인실 등의 내부 시설을 갖춘 일산웨딩케어전문점으로 테라피스트의 손길로 고객들의 컨디션과 피부 상태에 따른 맞춤 케어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