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9 (월)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1.0℃
  • 구름많음대구 1.6℃
  • 구름많음울산 3.4℃
  • 구름많음광주 1.6℃
  • 구름많음부산 3.7℃
  • 구름많음고창 -1.8℃
  • 구름많음제주 5.3℃
  • 구름많음강화 -4.9℃
  • 구름많음보은 -3.7℃
  • 흐림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0.0℃
  • 구름많음경주시 -2.1℃
  • 구름많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문화

고려커피바리스타학과 정인성, WCE 국가대표 출전

URL복사

 

고려전문학교는한국커피협회가 주관하는 세계바리스타대회 국가대표선발전 (WCCK) 최종 결선 대회에서 본교 커피바리스타학과에 재학 중인 정인성 학생이 브루어스컵(WBrC)챔피언십부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가대표선발전에서국가대표로 선발된 정인성학생은 호주에서 개최되는 '2013 세계바리스타대회(WCE)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을 하게 되었다. 

 

3월 한달 동안 고려전문학교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국가대표선발전 예선 및 최종 결선은 세계적인 바리스타를 선발하는 국제적인 행사인 2013 세계바리스타대회(World Coffee Event, 이하 WCE)에 참여할 국가대표 바리스타를 선발하는 대회다.

 

이 대회는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월드 라떼아트 챔피언십(WLAC), 월드 커피 인 굿 스피릿 챔피언십(WCIGS), 컵테이스터챔피언십(WCTC), 브루어스컵 챔피언십(WBrC), 월드 커피 로스팅 챔피언십(WCRC) 6개 부문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중 정인성 학생이 우승한 브루어스컵(World Brewers Cup) 챔피언십은 7분간 물을 덥히는 주전자, 커피 그라인더 등을 사용하지 않고 순수 수동으로만 3잔의 커피를 추출하는 일종의 핸드 드립 커피 종목이다.

 

고려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학과 정인성 학생은 3명의 심사위원들의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아로마, 향미, 후미, 산미, 무게감, 균형감, 종합점수 총 7가지 항목에 대해 최고점의 평가를 받으며, 세계대회 출전권 및 출전 경비 전액을 지원받게 되었다.

 

고려전문학교 관계자는 "2013 세계바리스타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로 본교 학생이 선발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수준높은 커피 바리스타를 양성하기 위해 학교에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전했다.

 

한편, 고려전문학교는한국커피협회로부터 인정을 받은 바리스타전문 교육기관으로,70%이상의 실무 위주 수업방식과 전문 교육기관 중 유일하게 커핑(Cupping)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려전문학교는 2년 교육과정으로, 졸업 후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고려취업센터와 고려어학센터를 통해 취업과 편입이 가능하다. 현재홈페이지를 통해 2014학년도 예비수시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정청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상생 방안 빈틈없이 마련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합의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상생 방안을 빈틈없이 마련할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제6차 고위당정협의회가 있었다. 유통산업의 규제 불균형을 해소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대형마트 등의 온라인 규제를 개선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이 과정에서 소상공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온·오프라인 시장이 공존할 수 있는 상생 방안도 빈틈없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특별히 전통시장 상인들의 생존권과도 관련이 있는 문제인 만큼 이 부분에 대한 보완을 확실하게 하자고 당에서 요구도 했고 당·정·청이 이 부분에 대해서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대표단회의에서 “과로와 심야노동으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해야 하는 정부의 역할은 어디 갔느냐? 더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입법으로 보장해야 할 여당의 책임은 어디 있느냐?”라며 “기업들이 제기하는 규제 불균형를 해소하기 위해, 매일 밤 몸을 축내며 일하는 노동자들의 '죽지 않고 일할 권리’가 외면돼선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하루키의 철학을 관통하는 한국 현대미술 작품 전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이하 플랫폼엘)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획전 ‘하루키를 말할 때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삶과 문학적 세계관에서 출발해 그의 문학적 서사와 감수성, 취향과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시각예술 안에서 어떻게 변주되고 대중과 교감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플랫폼엘은 이러한 맥락들을 다양한 예술 장르와 공감각적으로 연결해 관람객을 자연스럽게 사유의 흐름으로 이끌며, 작가의 궤적을 따라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시간을 제안할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와세다대학교 국제문학관(무라카미 하루키 라이브러리)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확장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무라카미 하루키가 간직해 온 의미 깊은 소장품과 작업의 오랜 동반자였던 일러스트레이터, 안자이 미즈마루(1942-2014)의 원화 200여 점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두 작가의 작업과 일화를 통해 창작 과정에서 주고받은 긴밀한 관계성을 살펴봄과 동시에 하루키의 삶과 세계관을 마주한다. 아울러 무라카미 하루키의 철학을 관통하는 한국 현대미술 작가 강애란, 김찬송, 순이지, 이원우, 이진영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