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5.4℃
  • 구름많음강릉 14.9℃
  • 흐림서울 16.8℃
  • 흐림대전 15.6℃
  • 흐림대구 14.2℃
  • 흐림울산 13.5℃
  • 흐림광주 15.0℃
  • 흐림부산 14.2℃
  • 흐림고창 14.4℃
  • 제주 15.5℃
  • 구름많음강화 12.5℃
  • 구름많음보은 13.9℃
  • 흐림금산 14.3℃
  • 흐림강진군 14.4℃
  • 흐림경주시 13.6℃
  • 흐림거제 14.8℃
기상청 제공

문화

귀는 눈, 코와 함께 우리 몸에서 없어서는 안 될 주요 감각기관

URL복사

얼굴 양쪽에 돌출되어 있는 귀는 외모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귀모양이 변형됐거나 혹은 선천적으로 귀 모양이 이상할 경우에는 얼굴의 균형을 잃게 해 컴플렉스를 유발하게 된다.

 

귀는 생김과 구조가 복잡한 만큼 생각보다 그 황금비율을 찾기가 쉽지 않다. 제일 먼저 귀 양쪽의 크기와 모양, 위치가 균형이 잘 맞아야 한다. 한 쪽이 너무 작거나, 아래에 처져 있거나 하면 얼굴이 비대칭으로 불균형하게 보일 수 있다.

 

얼굴 길이의 3분의 1 정도 길이가 적당하며, 귀 길이는 폭의 1.8배 정도 되면 예쁜 귀라고 말한다. 귀를 세로로 3등분 했을 때는 상··하가 같은 비율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좋다. 얼굴과의 각도는 25~35도 기울어져 있어야 한다.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이 기형귀의 모양도 가지각색인데 당나귀처럼 튀어나온 돌출귀, 귓불이 너무 없는 칼귀, 귀 둘레의 윗부분이 피부 밑에 파묻혀 있는 매몰귀, 귀 윗부분 양쪽 끝이 뾰족한 뾰족귀 등이 기형 귀에 속한다. 기형적으로 생긴 귀 때문에 컴플렉스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눈 코 성형에 비해 미용 목적 귀 성형 수술은 보편화되어 있지 않다.

 

당나귀 귀라고 불리는 돌출귀는 귀가 뒤 쪽으로 누워있지 않고 정면에서 봤을 때 귀가 앞쪽으로 넓게 펼쳐져 보이는 귀 모양을 말한다. 가장 흔히 접할 수 있는 기형 귀의 형태로 정상적인 귀에 비해 귓바퀴 윗부분에 주름도 거의 없으며 관상학적으로도 좋지 않다.

 

돌출귀의 경우 얼굴 보다 귀에 먼저 시선이 가게 되고 인상이 전체적으로 어색해 보이기 때문에 이를 컴플렉스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모자를 쓸 때도 귀가 옆으로 튀어나오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압구정에 위치한 메가성형외과 이영대 원장은돌출귀 교정은 귀의 돌출 정도에 따라 시술방법에 약간에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귀의 뒷면을 절개한 후에 귀가 안쪽으로 젖혀지도록 만들어 귓바퀴 안쪽에 굴곡을 만들어준다.

 

시술시간은 30~1시간으로 수면마취 또는 부분마취를 통해 시술을 진행한다. 시술효과가 영구적이고 따라서 환자들의 수술 결과에 대한 만족도 또한 높은 시술이라며 돌출귀 교정수술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돌출귀의 경우 귀 뒤쪽을 절개하므로 수술 후 흉터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칼귀는 귓불의 볼륨이 적고 귓불이 길고 날카로우며 아래로 당겨져 보이는 형태를 가리킨다. 칼귀는 귀 앞부분에서 귓불을 따라 귀뒤 쪽까지 절개를 한 후 귓불에 해당되는 부위를 박리한 이후에 볼 쪽의 피부를 끌어올려 둥근 형태의 정상적인 모양을 만들어 준다.

 

또한, 귀걸이를 하면서 귓불이 손상된 여성이 적지 않다. 귀 뚫은 구멍의 위치가 너무 낮거나 무거운 귀걸이를 하면 구멍이 커지면서 귓불이 갈라지고 큰 귀걸이 때문에 옷가지에 걸려 귓불이 찢어지기도 한다. 이런 경우 귓불의 갈라진 안쪽 면을 절제하고 귓불의 모양이 변형이 되지 않도록 잘 봉합하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다.

 

이러한 귀성형들은 세수와 샤워도 다음날부터 가능하며 1주일 정도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메가성형외과 이영대 원장은귀의 모양에 문제가 있는 경우, 의외로 개인적인 컴플렉스가 커서 사회 생활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다.” "귀는 6세 정도에 거의 정상인과 비슷한 크기가 되고 11~17세까지 조금 더 성장하므로 중학생 이후부터 귀 성형을 할 수 있다" 귀는 인상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고민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경험이 많은 전문의를 찾아 상담과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조언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경제

더보기
[중동전쟁 추경]고유가 피해지원금 지방 기초수급자 60만원, 수도권 소득하위 70% 10만원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부가 31일 의결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들은 지방에 사는 현행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로 60만원을 받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에게 1인당 10만원∼60만원이 지급된다.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들 중 수도권에 살고 있는 국민인 경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는 55만원을,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원을, 나머지는 10만원을 받는다.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들 중 비수도권에 살고 있는 국민인 경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는 60만원을,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원을, 나머지는 15만원을 수령한다.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들 중 ‘인구감소지역’에서 우대 지역에 살고 있는 국민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인 경우 60만원을,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50만원을, 나머지는 20만원을 받는다.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들 중 인구감소지역에서 특별 지역에 살고 있는 국민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는 60만원을,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50만원을, 나머지는 25만원을 수령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민기초생활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