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9 (월)

  • 맑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7.7℃
  • 맑음서울 3.6℃
  • 맑음대전 4.0℃
  • 맑음대구 7.7℃
  • 맑음울산 8.2℃
  • 구름많음광주 5.4℃
  • 맑음부산 7.8℃
  • 구름많음고창 4.5℃
  • 흐림제주 6.4℃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4.8℃
  • 구름많음강진군 5.6℃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이재록 칼럼]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

URL복사

사람은 누구나 사랑을 주고받기 원합니다. 사랑을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고 더 큰 사랑으로 키워가지요. 그런데 많은 사람이 서로 사랑한다 하지만 자신의 유익에 맞지 않으면 이내 변하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린도전서 13장 4∼7절을 통해 변하지 않는 참사랑, 즉 영적인 사랑에 대해 알려 주고 계십니다.

즉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않으며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말씀하십니다.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되 독생자를 내어주시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인류는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영이 죽어 하나님과의 교통이 끊어졌고, 결국 죄의 삯인 사망으로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로마서 6:23).

하나님은 죄로 인하여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인류에게 구원의 문을 여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화목제물로 삼으셨지요.

화목제물이란, 죄로 인해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가로막힌 담을 헐기 위해 희생되는 제물을 말합니다. 아무런 죄도 없으신 예수님께서 온갖 조롱과 멸시와 천대를 받으시고 우리를 위해 대신 십자가에 달리셔서 화목제물이 되어 주셨습니다.

이것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는 사람마다 죄사함을 받고 영생을 얻어 구원에 이를 수 있게 하셨지요.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까지 주시고, 무엇이든지 믿음으로 구하는 바를 응답받을 수 있도록 축복하셨습니다. 또한 영원히 거할 천국에 아름다운 처소까지 예비해 주셨으니 얼마나 크고 놀라운 사랑인지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사람이라면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며, 서로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 속한 증거가 됩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에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말씀했습니다. 이는 주님께서 친히 목숨을 버리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주님의 온전하고도 희생적인 사랑을 본받아 행하라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과 믿음의 형제들을 내 몸과 같이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사람의 힘만으로는 이러한 사랑을 할 수 없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힙입은 사람은 능히 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도우심 가운데 얼마나 마음을 진리로 일구느냐에 따라 주님의 사랑을 주변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고, 이것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라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참사랑을 베풂으로 모든 생활 가운데서 우리가 진정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요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라는 증거를 나타내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한일서 4장 7∼8절)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안철수 의원, 스타트업 창업자 연대책임 제한 법률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스타트업 창업자의 연대책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경기 성남시분당구갑, 외교통일위원회, 4선, 사진)은 8일 ‘여신전문금융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여신전문금융업법’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4. ‘신기술사업금융업’이란 제41조제1항 각 호에 따른 업무를 종합적으로 업으로서 하는 것을 말한다. 14의2. ‘신기술사업자’란 ‘기술보증기금법’ 제2조제1호에 따른 신기술사업자와 기술 및 저작권ㆍ지적재산권 등과 관련된 연구ㆍ개발ㆍ개량ㆍ제품화 또는 이를 응용하여 사업화하는 사업(이하 ‘신기술사업’이라 한다)을 영위하는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 제2조제1호에 따른 중견기업 및 ‘외국환거래법’ 제3조제15호에 따른 비거주자를 말한다”고, “14의3. ‘신기술사업금융업자’란 신기술사업금융업에 대하여 제3조제2항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등록한 자를 말한다. 14의5.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이란 신기술사업자에게 투자하기 위하여 설립된 조합으로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조합을 말한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하루키의 철학을 관통하는 한국 현대미술 작품 전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이하 플랫폼엘)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획전 ‘하루키를 말할 때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삶과 문학적 세계관에서 출발해 그의 문학적 서사와 감수성, 취향과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시각예술 안에서 어떻게 변주되고 대중과 교감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플랫폼엘은 이러한 맥락들을 다양한 예술 장르와 공감각적으로 연결해 관람객을 자연스럽게 사유의 흐름으로 이끌며, 작가의 궤적을 따라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시간을 제안할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와세다대학교 국제문학관(무라카미 하루키 라이브러리)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확장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무라카미 하루키가 간직해 온 의미 깊은 소장품과 작업의 오랜 동반자였던 일러스트레이터, 안자이 미즈마루(1942-2014)의 원화 200여 점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두 작가의 작업과 일화를 통해 창작 과정에서 주고받은 긴밀한 관계성을 살펴봄과 동시에 하루키의 삶과 세계관을 마주한다. 아울러 무라카미 하루키의 철학을 관통하는 한국 현대미술 작가 강애란, 김찬송, 순이지, 이원우, 이진영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