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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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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 본청 경정급(전보)

▲ 홍보담당관실 홍보기획담당 한영록  ▲ 홍보담당관실 뉴미디어홍보담당 곽병우  ▲ 홍보담당관실 홍보운영담당 박우현  ▲ 기획조정담당관실 기획담당 김성희  ▲ 기획조정담당관실 조직담당 김호철  ▲ 기획조정담당관실 지식성과관리담당 남제현  ▲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법무담당 윤태봉  ▲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송무담당 최보현  ▲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소송지원담당 방유진  ▲ 미래발전담당관실 미래기획담당 이종원  ▲ 미래발전담당관실 발전전략담당 이화섭  ▲ 미래발전담당관실 고객만족담당 이승렬  ▲ 감찰담당관실 특별조사1담당 곽영진  ▲ 감찰담당관실 특별조사2담당 이하배  ▲ 감찰담당관실 감찰정보담당 김호승  ▲ 감찰담당관실 민원실담당 오익현  ▲ 인권보호담당관실 인권보호담당 손창현  ▲ 정보통신1담당관실 정보통신관리담당 김선권  ▲ 정보통신1담당관실 정보통신보안담당 조기연  ▲ 정보통신2담당관실 정보통신개발담당 허욱도  ▲ 교통기획담당관실 운전면허담당 홍석기  ▲ 교통운영담당관실 교통정보관리담당 유동배  ▲ 교통운영담당관실 교통운영담당 윤병현  ▲ 교육과 고시담당 전창훈  ▲ 복지정책과 복지운영담당 정영오  ▲ 생활안전과 생활안전담당 김항곤  ▲ 생활안전과 지역경찰담당 김종민  ▲ 생활질서과 생활질서담당 이길호  ▲ 생활질서과 총포화약담당 이종규  ▲ 여성청소년과 청소년담당 박상진  ▲ 여성청소년과 여성담당 김숙진  ▲ 여성청소년과 경찰지원센터담당 이기주  ▲ 마약지능수사과 지능1담당 이민수  ▲ 마약지능수사과 마약담당 손제한  ▲ 마약지능수사과 지능범죄수사담당 박관천  ▲ 과학수사센터 과학수사담당 최용석  ▲ 과학수사센터 KICS운영담당 나영민  ▲ 과학수사센터 자료운영담당 김범상  ▲ 수사과 수사구조개혁팀 황정인  ▲ 수사과 수사연구관실 송원영  ▲ 수사과 수사연구관실 이교동  ▲ 사이버테러대응센터 사이버테러수사담당 정석화  ▲ 경비과 경비2담당 이수경  ▲ 경비과 경비3담당 신종묵  ▲ 경비과 전경담당 이영철  ▲ 대테러센터 치안상황실담당 양태언  ▲ 경호과 경호담당 이을신  ▲ 정보2과 3담당 강기택  ▲ 정보2과 5담당 김성준  ▲ 정보3과 2담당 박경정  ▲ 정보3과 3담당 박규남  ▲ 정보4과 1담당 이승협  ▲ 정보4과 3담당 김원태  ▲ 보안1과 보안1담당 김영호  ▲ 보안2과 보안사이버수사담당 김기영  ▲ 보안3과 대공분석담당 김기현  ▲ 보안3과 보안수사1담당 김인규


◇ 부속기관 경정급(전보)

▲ 경찰대 김성철, 문병혁  ▲ 경찰교육원 조기웅, 김용웅  ▲ 경찰수사연수원 우진현, 곽창용, 길우근  ▲ 경찰병원 김양중

 

▣ 대구지방경찰청


◇ 경정급 전보

▲ 지방청 홍보담당 박봉수  ▲ 지방청 감찰계장 윤종진  ▲ 지방청 정보통신1담당 최미섭  ▲ 지방청 경무계장 임창일  ▲ 지방청 여성청소년계장 배기명  ▲ 지방청 수사1계장 장호식  ▲ 지방청 지능범죄수사대장 강영우  ▲ 지방청 강력계장 김봉식  ▲ 지방청 광역수사대장 신동연  ▲ 지방청 경비경호계장 김기덕  ▲ 지방청 대구육상기획계장 김영환  ▲ 지방청 작전전경계장 안정민  ▲ 지방청 교통안전계장 양시창  ▲ 지방청 교통계장 김병철  ▲ 지방청 정보3계장 정상진  ▲ 지방청 보안계장 정도영  ▲ 중부서 정보보안과장 김성환  ▲ 동부서 청문감사관 이기채  ▲ 동부서 생활안전과장 김웅종  ▲ 동부서 형사과장 김종휘  ▲ 서부서 경무과장 석명기  ▲ 서부서 생활안전과장 안중건  ▲ 남부서 수사과장 박정식  ▲ 남부서 정보보안과장 김호방  ▲ 북부서 청문감사관 김동승  ▲ 북부서 생활안전과장 서재옥  ▲ 북부서 수사과장 박성현  ▲ 수성서 청문감사관 권용식  ▲ 수성서 경무과장 정숙환  ▲ 수성서 생활안전과장 김규린  ▲ 수성서 정보보안과장 이성균  ▲ 달서서 정보보안과장 조석하  ▲ 성서서 생활안전과장 소순영  ▲ 성서서 정보보안과장 구희천  ▲ 달성서 생활안전과장 이기완  ▲ 중부서 경비교통과장 박광수  ▲ 동부서 경비교통과장 안상수  ▲ 서부서 수사과장 김한철  ▲ 서부서 형사과장 이장희  ▲ 서부서 경비교통과장 김순태  ▲ 남부서 경비교통과장 이정열  ▲ 북부서 경무과장 윤종기  ▲ 북부서 경비과장 조영찬  ▲ 달서서 경무과장 김장식  ▲ 달서서 생활안전과장 손기채  ▲ 달서서 형사과장 박종하  ▲ 성서서 청문감사관 김진규  ▲ 성서서 경무과장 서종원  ▲ 성서서 경비교통과장 송병진


◇ 경감급 전보

▲ 지방청 감사윤리팀장 김충호  ▲ 지방청 감찰외근팀장 김만일  ▲ 지방청 경무계장 김찬수  ▲ 지방청 장비보급계장 김기태  ▲ 지방청 112신고센터 손태석, 이붕학  ▲ 지방청 1319팀장 정재호  ▲ 지방청 수사2계장 강신욱  ▲ 지방청 지능1팀장 안재경  ▲ 지방청 폭력팀장 권창현  ▲ 지방청 광역수사팀장 김선희  ▲ 지방청 과학수사계장 김기정  ▲ 지방청 교통조사계장 이용재  ▲ 지방청 면허관리팀장 권오석  ▲ 지방청 제1기동대 여환수  ▲ 지방청 제2기동대 박은택  ▲ 동부서 수사과장 윤언섭  ▲ 서부서 청문감사관 이원선  ▲ 달서서 청문감사관 김수환  ▲ 달성서 청문감사관 배영춘  ▲ 달성서 수사과장 전명현  ▲ 달성서 경비교통과장 문용호  ▲ 중부서 김성수, 김수호, 김정혁, 박종범, 채석환, 한창석  ▲ 동부서 김대경, 안남희, 양희성, 예종민, 이무근, 장성철  ▲ 동부서 청문감사관 이성호  ▲ 서부서 김성훈, 김중곤, 안중만, 윤효천, 장인수  ▲ 남부서 노천구, 박영은, 배재만  ▲ 북부서 김민석, 김종원, 김태영, 박태환, 성창규, 이대헌, 전철훈  ▲ 수성서 권재욱, 김태화, 손헌규, 이종섭, 임성구  ▲ 달서서 김동수, 김성일, 김태창, 박세원  ▲ 달서서 청문감사관 정철운  ▲ 성서서 손재우, 정용민, 이영경  ▲ 달성서 김정수  ▲ 지방청 지능2팀장 김봉환  ▲ 제9기동제대장 안미연  ▲ 중부서 청문감사관 김상호  ▲ 중부서 김진한, 홍사준  ▲ 동부서 이규용  ▲ 서부서 구광섭, 김도환, 최정환  ▲ 남부서 이새롬, 이춘일  ▲ 달서서 김재연, 박상권, 박호준  ▲ 성서서 김관식  ▲ 중부서 이태경

 

▣ 전북지방경찰청


◇ 경정

▲ 지방청 기획예산계장 최홍범  ▲ 지방청 수사1계장 박종삼  ▲ 지방청 수사2계장 박정환  ▲ 지방청 광역수사대장 권현주  ▲ 지방청 보안계장 최규운  ▲ 지방청 보안수사1대장 김광호  ▲ 지방청 보안수사2대장 최덕경  ▲ 지방청 외사계장 최철수  ▲ 전주완산서 생활안전과장 김승호  ▲ 전주완산서 수사과장 오재경  ▲ 전주완산서 형사과장 한달수  ▲ 전주완산서 경비교통과장 박승관  ▲ 전주덕진서 생활안전과장 김태형  ▲ 전주덕진서 정보보안과장 임종명  ▲ 군산서 경무과장 박상봉  ▲ 군산서 생활안전과장 이장열  ▲ 군산서 수사과장 직무대리 김현익  ▲ 군산서 정보보안과장 송근석  ▲ 익산서 생활안전과장 오주환  ▲ 익산서 정보보안과장 최영재  ▲ 정읍서 생활안전과장 오흥선  ▲ 남원서 경무과장 권미자  ▲ 남원서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황동석  ▲ 남원서 수사과장 김대환  ▲ 김제서 생활안전과장 허승  ▲ 완주서 생활안전과장 김종신  ▲ 고창서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주현오  ▲ 부안서 경무과장 이용준  ▲ 부안서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김영대  ▲ 임실서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임남희  ▲ 진안서 생활안전과장 조영신  ▲ 장수서 생활안전과장 박삼서


◇ 경감

▲ 지방청 경무과 김희철, 이만석  ▲ 지방청 생활안전과 이주영  ▲ 지방청 과학수사계장 김효진  ▲ 지방청 마약수사대장 송미영  ▲ 지방청 수사과 선원, 황인택, 조남용  ▲ 지방청 교통조사계장 여상봉  ▲ 지방청 상황실장 송상석  ▲ 지방청 정보4계장 남궁화태  ▲ 전주완산서 청문감사관 전재윤  ▲ 군산서 청문감사관 권혁기  ▲ 정읍서 정보보안과장 안경욱  ▲ 정읍서 청문감사관 설은미  ▲ 남원서 경비교통과장 강대철  ▲ 남원서 정보보안과장 박수균  ▲ 남원서 청문감사관 이규선  ▲ 김제서 경비교통과장 전광훈  ▲ 김제서 정보보안과장 권기중  ▲ 완주서 수사고장 김성호  ▲ 완주서 경비교통과장 양희종  ▲ 완주서 정보보안과장 최용승  ▲ 완주서 청문감사관 김종진  ▲ 고창서 수사과장 이창열  ▲ 고창서 정보보안과장 안병일  ▲ 부안서 경비교통과장 문재익  ▲ 부안서 청문감사관 박종환  ▲ 임실서 경무과장 박철영  ▲ 임실서 정보보안과장 최점석  ▲ 순창서 경무과장 김형중  ▲ 순창서 수사과장 정덕교  ▲ 진안서 정보보안과장 강신일  ▲ 장수서 정보보안과장 조계곤  ▲ 무주서 경무과장 이필신  ▲ 무주서 수사과장 김보근  ▲ 무주서 정보보안과장 황선봉  ▲ 지방청 2기동대장 김명겸  ▲ 전주완산서 방범순찰대장 김종일  ▲ 전주덕진서 방범순찰대장 박승찬  ▲ 전주완산서 김재섭, 임석진, 이명준, 강택수, 강일중, 백남용, 김택중, 김종표  ▲ 전주덕진서 김재영, 김형식, 박휴성, 김덕일, 이정호, 이준근, 신은영, 김현민  ▲ 군산서 고오곤, 정진영, 최정환, 박근우, 김길환, 김대종  ▲ 익산서 유인만, 오지석, 박기오  ▲ 정읍서 황인풍, 이한재  ▲ 남원서 권영철, 오신일, 김광수  ▲ 김제서 박찬도  ▲ 완주서 윤영종, 이정록, 배근상  ▲ 고창서 김수연  ▲ 부안서 고종곤  ▲ 임실서 한상호, 신귀생, 박노근  ▲ 순창서 최찬권, 고상규  ▲ 진안서 신상만  ▲ 장수서 최영주

 

▣ 제주지방경찰청


◇ 전출

▲ 경감 최창복 경찰청  ▲ 경정 박창지, 김기헌(이상 서울청)  ▲ 경감 이경호, 김중만, 최인묵, 서명원, 박성호, 이삼만, 김성래, 박상준, 김대중, 곽문준, 한윤석(이상 서울청)  ▲ 경감 서승환 경찰청 수사국  ▲ 경위 김재팔 경찰교육원


◇ 전입(제주지방경찰청 승진발령)

▲ 경감 김성기, 김근만  ▲ 경위 추성국, 김왕식, 이형우, 김재수, 최지현, 김영득, 이호석, 김기환, 김우식, 권기달, 김병주, 이상길, 이현태, 장영식, 박충민, 남수원, 지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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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건조 마늘과 양파를 냉동 제품으로 위장 밀반입 한 5명 적발
(사진=인천본부세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중국산 건조 마늘과 양파를 냉동 제품으로 위장해 밀반입한 5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다. 인천본부세관은 4일 A(50대)씨 등 5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세관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12월 중국에서 건조된 마늘 173톤과 양파 33톤 등 시가 17억 원 상당의 농산물 총 206톤을 국내로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건조 농산물에 부과되는 고율 관세를 회피하기 위해 냉동 농산물로 위장하는 방식으로 밀수를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행 건조 마늘과 양파에는 각각 360%, 135%의 관세율이 적용되지만 냉동 농산물로 분류되면 27%로 낮아진다. 이들은 건조 농산물을 실은 컨테이너 적재 칸의 윗부분에는 냉동 농산물 상자를 넣어 현품 검사를 피하려고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에 적발된 보세창고 보세사는 현품 검사를 할 때 사전에 확인한 냉동 농산물만 샘플로 제시하는 등 범행에 깊숙이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세관은 냉동 보세창고 외부에만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어 내부 감시가 어려운 점이 악용된 것으로 보고 앞으로 창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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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진짜 부동산 대책은 ‘가만 놔두는 것’이다
정부가 또다시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다. 표면적인 이유는 언제나처럼 ‘부동산 시장 안정’과 ‘투기 근절’이다. 하지만 이번 10‧15 부동산 대책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과연 이것이 시장 안정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그저 시장 자체를 마비시키려는 것인지 의구심을 금할 수 없다. 이번 대책의 핵심 논리는 ‘풍선 효과’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강남 3구 집값이 오르니, 그 불길이 번진 마포·용산·성동구를 잡고, 나아가 서울 전역을 조정대상지역이라는 족쇄로 묶어버렸다. 과천과 분당이 들썩이자, 그와는 무관한 인근 경기도 12개 지역까지 모조리 규제지역으로 편입시켰다. 이는 문제의 본질을 완전히 잘못 짚은 ‘연좌제식 규제’이자 ‘과잉 대응’이다. 첫째, 특정 지역의 가격 상승은 그 지역 나름의 복합적인 수요 공급 논리에 따라 발생한다. 강남의 가격 상승 논리와 서울 외곽 지역의 논리는 엄연히 다르다. 단지 행정구역이 ‘서울’ ‘수도권’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지역에 동일한 대출 규제(LTV, DTI), 세금 중과, 청약 제한을 가하는 것은, 빈대 몇 마리를 잡겠다며 초가삼간을 태우는 격이다. 둘째, 이러한 전방위적 규제는 ‘현금 부자’가 아닌 평범한 실수요자와 선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