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사무실에서 공구를 훔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8일 A(53)씨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월 15일 새벽 1시경 인천시 남구 주안동 한 오피스텔 건설현장 사무실에 침입해 B(40․건축업)씨의 500여 만원 상당의 공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건설현장 사무실에서 공구를 훔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8일 A(53)씨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월 15일 새벽 1시경 인천시 남구 주안동 한 오피스텔 건설현장 사무실에 침입해 B(40․건축업)씨의 500여 만원 상당의 공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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