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서 양주를 훔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8일 A(46)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오후 4시경 B(32)씨의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한 대형마트에 손님을 가장해 침입해 진열되어 있는 양주 2병을 훔치는 등 모두 6차례 걸쳐 110여 만원 상당의 양주를 절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대형마트에서 양주를 훔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8일 A(46)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오후 4시경 B(32)씨의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한 대형마트에 손님을 가장해 침입해 진열되어 있는 양주 2병을 훔치는 등 모두 6차례 걸쳐 110여 만원 상당의 양주를 절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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