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JW중외제약은 비만 치료 신약후보물질 '보팡글루타이드(Bofanglutide)'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국내 성인 비만 또는 과체중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12월 임상을 개시할 예정이며, 2029년 3월까지 위약군 대비 보팡글루타이드 투여군의 우월성 및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보팡글루타이드는 JW중외제약이 지난 4월 중국 간앤리 파마슈티컬스(Gan & Lee Pharmaceuticals)로부터 국내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한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신약후보물질이다. 췌장의 GLP-1 수용체에 작용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음식물의 위 배출을 지연시켜 포만감을 늘려줌으로써 식욕 억제와 체중 감소를 유도한다. 이 약물은 현재 비만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주 1회 투여 GLP-1 계열 제제들과 달리 '2주 1회' 투여하는 피하주사 제형으로 개발되고 있다. 연간 투여 횟수를 기존 52회에서 26회로 절반이나 감소시킬 수 있어, 환자의 복약 순응도와 편의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약물의 효능은 앞선 임상에서도 입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셀트리온이 지난 5월 인수한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Gifrer)의 인수 후 통합·정비 작업을 완료하고 약국 채널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은 지난주부터 진행된 하반기 글로벌 영업 현장 점검에서 프랑스 법인과 지프레를 직접 찾아 인수 후 정비 상황을 항목별로 면밀히 살피고, 지프레의 약국 영업망을 자사 제품 경쟁력과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셀트리온은 지프레 인수 이후 양 조직 간 협업 체계, 인력 운영, 제품별 판매 전략 등 사업 전반의 정비를 진행해 왔다. 현재 필요한 정비 작업이 완료된 가운데, 기존 지프레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넘어 셀트리온 제품과의 시너지를 본격 창출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설명이다. 지프레 정비 마치고 본격 가동… 서 회장이 현지서 최종 점검 서 회장은 현지에서 조직 운영과 약국 영업망 가동 상황, 주요 제품 포트폴리오, 프랑스 법인과 지프레 간 영업 연계 계획 등을 직접 살폈다. 특히, 인수 자체에 의미를 두기 보다 확보된 영업 자산을 매출과 시장 점유율 확대로 연결하고, 프랑스에서 만든 성공 모델을 다른 유럽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에스티팜은 오는 9월 8일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 엘타워에서 RNA 혁신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RISC 2026(RNA Innovation Symposium Corea 2026)’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RISC는 RNA(리보핵산) 치료제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산·학·연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에스티팜이 주관하는 심포지엄이다. 지난 2024년 첫 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이번 RISC 2026에는 RNA 간섭(RNAi) 연구로 200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Craig Mello 미국 UMass Chan Medical School 교수를 비롯해 글로벌 RNA 치료제 산업을 이끌어 온 석학과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한다. 주요 연자로는 ▲크레이그 멜로(Craig Mello) UMass Chan Medical School 교수 ▲존 마라가노어(John Maraganore) Coresa 대표·전 Alnylam Pharmaceuticals 창립 CEO ▲무티아 마노하란(Muthiah Manoharan) Alnylam Distinguished Scientist ▲아서 레빈(Arthur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종근당바이오는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CU-20101'의 품목허가신청서(BLA)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품목허가 신청으로 종근당바이오는 2027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CU-20101 중국 시장 상용화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중국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의 보툴리눔 톡신 시장으로, 의료미용 산업의 성장과 함께 지속적인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핵심 전략 시장이다. 종근당바이오는 총 5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국 임상 3상에서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대표 품목인 보톡스(Botox®) 대비 미간주름 개선 효과에 대한 CU-20101의 비열등성(non-inferiority)을 입증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했다. 이상반응 발생 양상은 보톡스와 유사한 수준이었고, 치료와 관련된 중대한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 반복 투여에서도 단회 투여와 유사한 효능 및 안전성 프로파일을 유지해 장기 치료에 대한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종근당바이오 관계자는 “임상 3상을 통해 확인한 제품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중국 내 허가 및 출시를 성공적으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셀트리온이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잇달아 수주 성과를 내면서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주정부와 국가 단위 입찰에서 잇따라 수주를 확보하고, 영업·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며 처방과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유럽 주요 5개국(EU5)에 속하는 스페인에서는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시장을 선점하며 순항 중이다. 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은 올해 상반기 현지 주요 권역인 카탈루냐와 바스크컨트리, 아스투리아스, 발렌시아 등 4개 주정부 입찰에서 오말리주맙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또 개별 병원 처방도 빠르게 늘면서 옴리클로는 올해 6월 기준 스페인 점유율이 90%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옴리클로는 오리지널 제품에 없는 오토인젝터(AI) 150㎎ 제형을 갖춰 수요에 대응이 가능하고, 오리지널 대비 긴 사용기한 및 상온 안정성 데이터 등의 강점을 갖고 있다. 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은 이 같은 제품 경쟁력을 현지 의료진·약국 관계자 등 주요 이해관계자(KOL)를 대상으로 한 영업·마케팅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바이오시밀러 전환에 따른 의료비 절감 효과를 언급하며 스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대웅제약이 24시간 활동혈압 데이터로 혈압 이상 소견을 발견하는 반지형 측정기를 한국건강관리협회에 공급한다. 대웅제약은 한국건강관리협회에 반지형 활동혈압측정기(ABPM)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 공급을 시작하며, 건강검진 이후 혈압 이상 소견자에 대한 사후관리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에서 혈압 이상이 확인된 수검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 중 혈압 변화를 24시간 측정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검진 당시 측정한 수치뿐 아니라 일상과 수면 중 혈압 변화까지 함께 확인함으로써 의료진이 면밀하게 혈압을 평가하고 관리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검진 현장에서 측정하는 진료실 혈압은 주변 환경이나 측정 시점에 따라 평소 혈압과 차이가 날 수 있다. 의료기관에서만 혈압이 높게 나타나는 ‘백의고혈압’, 진료실 혈압은 정상이지만 일상에서 높아지는 ‘가면고혈압’, 수면 중 높게 나타나는 ‘야간고혈압’ 등은 진료실 혈압만으로는 파악이 어려워 24시간 활동혈압검사가 활용된다. 최근 발표된 ‘2026 고혈압 진료지침’ 역시 고혈압과 백의고혈압·가면고혈압·난치성 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8월 20일 서울 서초구 협회 회관에서 제10회 ‘K-SPACE STATION’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K-SPACE STATION’은 산· 학·연의 기초기술과 원천기술, 우수기술 등을 공유하고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신약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 (ADC)를 핵심 주제로 다룬다. ADC 개발을 위한 최신 핵심 기술과 제조 ·분석 플랫폼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행사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Beyond Current ADCs : 트리오어의 차세대 ADC 개발 전략( 트리오어 박조해 본부장) ▲ De-Risking ADC Development through Integrated CDAMO Solutions(프로티움사이언스 조익현 부사장) 등의 주제 발표가 준비되어 있다. 발표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함께 참가자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네트워킹과 식사 자리가 마련된다 . 참석 대상은 발표 기업의 기술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스스로 면역을 갖추기 힘든 신생아들의 '면역 공백'을 채우기 위해, 임신부가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가장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1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6 화이자 프레스 유니버시티’ 기자간담회를 열고, 임신부 면역을 통한 태아 항체 전달과 예방접종의 임상적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산부인과 전문가들이 모여 모체 면역 전이의 과학적 원리와 그 효과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무엇보다 신생아의 면역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임신부 예방접종이 왜 중요한지 강조됐다. 첫 발표자로 나선 권자영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임신부 예방접종이 태아 면역 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권 교수는 “임신 후반기로 갈수록 태반에 있는 Fc 수용체를 통해 면역글로불린G(IgG)가 전달되는 과정이 활발해진다”며 “산모가 생성한 항체는 그대로 태반을 거쳐 태아에게 전달된다”고 밝혔다. 즉, 산모가 백신을 맞으면 신생아가 태어날 때 이미 초기 면역 기반을 갖추는 셈이다. 실제 임상 결과에서도 산모의 예방접종이 영아의 감염으로 인한 입원 위험을 크게 낮추는 효과가 나타났다. 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온라인팜이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돕는 의료기기 '콜드마스크'를 전국 약국에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콜드마스크는 비강에 간편하게 분사하는 스프레이 형태로 일상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약국에서 판매되는 ‘람다카라기난’ 성분 비강 스프레이로는 유일하다. 람다카라기난은 천연 해조류에서 유래한 고분자 물질로 분무 시 비강 점막 표면에 물리적인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호흡기 바이러스가 비강 점막에 침투·부착하는 것을 방지하고 점막을 보호한다. 이 같은 작용 원리를 바탕으로 콜드마스크는 의료기기로 분류된다. 또한 비강에 직접 분사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준비없이 간편한 사용이 가능하다. 평상 시에는 하루 3회 사용을 권장하며, 감염이 의심되거나 감염 시에는 필요에 따라 사용 횟수를 늘릴 수 있다. 제품 패키지 전면에는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방지·비강 점막 보호’ 등의 문구를 표기해 소비자가 제품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팜 관계자는 “콜드마스크는 비강 점막에 물리적 보호막을 형성해 호흡기 바이러스의 침입을 방어하는 새로운 개념의 의료기기”라며 “간편한 스프레이 방식과 람다카라기난 성분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종근당은 고함량 활성비타민 ‘벤포벨에스정’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론칭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금 필요한 건 벤포벨S’라는 간결한 카피를 통해 성인 피로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어른들의 활력 비타민’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중심으로 기존 비타민 제품과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새로운 모델에는 배우 허성태를 기용하여 일상에서 겪는 ‘어른들의 피로’를 대변하며 공감도를 높였다. 허성태는 과거 직장인으로 근무했던 이력과 더불어, 음악 페스티벌에서 보여준 반전 매력으로 화제를 모으며 폭넓은 세대에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영상은 2010년대 초반 유행한 글로벌 음원 ‘Shots’를 응용해,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익숙한 멜로디와 현재의 일상을 대비시키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당시 음악을 즐기던 세대가 현재 40~50대로 접어든 점에 착안해 ‘어른이 된 지금의 피로’를 자연스럽게 환기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예스’라는 반복적인 사운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친숙한 리듬을 형성하는 동시에 회식, 야근, 나이 등 일상에서 직장인들이 체감하는 다양한 피로 유형을 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제약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성분 중심의 이너뷰티 라인인 ‘스킨 솔루션 라인’ 3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이너뷰티 시장에서는 원료와 성분을 꼼꼼히 살펴보고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제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에 아일로는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원하는 성분을 선택할 수 있도록 최신 성분 트렌드를 반영한 스킨 솔루션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각 제품에는 복합 성분 설계와 다양한 제형을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아일로 PDRN+B5, ▲아일로 레티놀+NMN, ▲아일로 식물성 멜라토닌 솜탭 등 총 3종이다. 각 제품은 최근 주목받는 원료를 중심으로 다양한 성분을 배합했으며, 분말과 솜탭 등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제형을 적용했다. ‘PDRN+B5’는 스킨케어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PDRN성분을 중심으로 설계한 제품이다. 일본 특허를 보유한 연어 이리 유래 PDRN을 651mg 함유했으며, 비타민 B5인 판토텐산 100mg과 나이아신, 비오틴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께 배합했다. 복숭아맛 분말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이 8월 한 달간 하반기 매출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글로벌 현장 업무 점검에 나선다. 서 회장은 다음주 10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해 유럽 전 국가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이후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 주요 해외 법인을 찾아 하반기 영업 및 매출 계획 전반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출장은 단순한 해외 법인 순회가 아닌 하반기 매출 목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영업 점검이다. 서 회장은 권역별 시장 환경과 제품별 판매 현황, 입찰 및 공급 일정, 출시 국가 확대 계획 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과제에 대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Gifrer), 스위스 유통 제약사 ‘아이콘’(iQone) 등을 인수한 이후 강화된 현지 법인과의 영업 시너지와 판매 전략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럽 전반의 약국 유통망도 함께 살피면서 병원과 약국으로 구분되는 의약품 핵심 유통 채널 두 곳의 영업력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은 기존 병원·조달시장 중심의 직판 체계에 더해 약국 직판망까지 본격 확장하며 유럽 시장 내 공급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 의료기기 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이 치료 분야 전문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잇달아 확대하며 의료기기 사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올해 초 비침습 초음파 기반 암 치료 기업 '히스토소닉스(HistoSonics)'와 협력에 나선 데 이어, 이번에는 미국 방사선수술 전문기업 '아큐레이(Accuray)'와 손잡고 방사선 치료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본격 확장한다. 삼성 HME(Health & Medical Equipment) 아메리카와 아큐레이는 법적 구속력이 없는 협력 의향서(Non-binding LOI)를 체결했다. 양사는 삼성의 이동형 CT ‘바디톰(BodyTom)’과 아큐레이의 로봇 방사선수술 플랫폼 ‘사이버나이프(CyberKnife®)’를 바탕으로, 볼륨이미징(Volumetric Imaging) 기반의 정밀 방사선 치료 솔루션 관련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성의 고화질 3D 영상 기술과 아큐레이의 영상유도 로봇 전달 및 실시간 모션 관리 역량을 결합해, 치료 현장에서 치료 부위와 주변 조직을 보다 정교하게 확인하고 치료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방향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