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03 (수)

  • 맑음동두천 26.3℃
  • 맑음강릉 26.7℃
  • 맑음서울 27.1℃
  • 구름많음대전 27.2℃
  • 구름많음대구 24.8℃
  • 구름많음울산 23.3℃
  • 맑음광주 24.1℃
  • 구름많음부산 25.9℃
  • 구름많음고창 24.7℃
  • 흐림제주 25.0℃
  • 맑음강화 25.2℃
  • 구름많음보은 24.7℃
  • 구름많음금산 25.3℃
  • 구름많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4.8℃
  • 구름많음거제 24.7℃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기획보도 4] 대구 서봉덕지구 하수기반시설 공사. 통행로와 차도에 위험물 방치

URL복사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위험물 방치도 사실,상인피해 보상조건에 관련기사 삭제와 추후 민원금지 라는 조건부 보상 제시도 사실인데 기사정정 요구?

 

서봉덕지구 공사 현장 안전 논란 확산 !
대구 남구 서봉덕지구 기반시설 공사와 관련해 시공사 측이 언론 보도에 대해 정정 및 삭제를 요청한 가운데,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둘러싼 논란이 오히려 확대되고 있다.

 

앞선 기획보도에서 서봉덕지구 재개발사업 기반공사 에 관한 기획 보도가 연재 된바 있다.

사진에서 처럼 위험물방치도 사실이고, 기사 삭제요청을 보상 조건에 포함한것도 사실이다.

부실시공 논란기사 이면에도 피해상인들이 찍은 사진과 영상을 수십건이나 보도기자가 직접확인을 하였다.

하지만 시공사측은 피해 상인들 입장에서만 보도 되었다며 정정 보도 요청을 하였다. 

조합측은 "보도된 이전 기사삭제와 민원을 더이상 넣지 않는 조건에 보상을 해주겠다"라는 말도 않되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시사뉴스가 2026년 4월 22일 촬영한 현장 사진에 따르면, 공사 구간 내 인도 및 차도 일부에 대형 중장비 부속물과 철판, 각종 공사용 자재가 장시간 방치된 상태로 확인됐다.

 

해당 구간은 보행자 통행로와 맞닿아 있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특히 현장에는 굴삭기 부속 장비(유압 브레이커로 추정)와 대형 철판 구조물이 안전 펜스 외부 또는 불완전한 통제 상태에서 놓여 있었으며, 단순 라바콘과 안전봉만으로 구역을 구분해 사실상 접근 차단 기능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설기술진흥법」 및 산업안전보건 기준에서 요구하는 낙하·전도 위험물 관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해 대구 남구청 건설과 관계자는 현장 확인 과정에서 “위험물 방치 상태는 관리상 미흡한 부분이 있으며, 개선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문제점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즉, 공공기관 담당자 역시 일정 부분 안전관리 부실을 확인한 셈이다.

 

대구 서봉덕지구 재개발사업은 철거공사중 사망사고도 있었던 곳이다.

그러기에 더더욱 안전이나 위험물에 관리를 철저히하여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공사 측은 기존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며 정정 및 삭제를 요구한 상태다.

하지만 현장 상황과 사진 증거, 그리고 관할 행정기관의 지적이 동시에 존재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요구는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공사 현장 인부중 한명은 "우리가 치우라고 해도 말을 듣지 않는다며"내부 소통에도 문제가 있어 보이는 말을 하였다.


언론계 관계자는 “정정보도는 명백한 오보나 사실 왜곡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이라며 “현장 사진, 관계기관 발언 등 객관적 근거가 확보된 상태에서의 단순 불만 제기는 언론 자유를 위축시킬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시민 안전 측면에서도 문제는 단순히 보도의 적정성을 넘어선다.

 

해당 구간은 유동 인구가 있는 생활도로로, 중장비 부속물이나 철판 적치 상태는 보행자 추락, 충돌, 미끄럼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야간이나 우천 시에는 위험성이 더욱 커진다.
결과적으로 이번 사안은 단순한 ‘기사 정정 요구’ 수준이 아니라, 현장 안전관리 책임과 공공 감시 기능 간의 충돌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대구 남구 서봉덕지구 재개발 아파트 시공은 아이에스 동서가 하기로 되어있다.

논란중인 기반공사 발주는 재개발 조합에서 하였다.

 

본 기획보도는 공공의 이익과 주민의 피해 목소리를 대변 하는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기사가 작성 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작성될것이다.

사실증거와 영상을 담은 증거 앞에서 공공의 이익과 주민의 피해 목소리를 대변 하는 언론이 과연 편파 기사 라고 할수 있는지 되묻고 싶다.

시사뉴스는 향후에도 공사 현장 안전 실태와 관련된 추가 확인을 이어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삼성호암상 시상식, 혁신과 봉사의 가치 담아 성황리에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호암재단이 '2026년도 제36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1일 오후 4시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과학기술, 예술, 봉사, 교육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수상자를 선정하여 그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가치와 혁신을 조명하는 특별 무대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재단 이사장의 축사와 함께 미래 인재 양성 및 사회적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삼성호암상은 각 분야 최고 권위를 인정받아 국내외에서 큰 존경을 받고 있으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그 명성이 더욱 굳건해졌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오성진(37) 美 UC버클리 교수 ▲과학상화학·생명과학부문 윤태식(51) 美 위스콘신대 매디슨 교수 ▲공학상 김범만(79)포스텍 명예교수 ▲의학상 에바 호프만(51) 덴마크 코펜하겐대 교수 ▲예술상조수미(63) 소프라노 ▲사회봉사상 오동찬(58) 국립소록도병원 의료부장 등이며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3억 원씩 총 18억 원이 수여됐다.  시상식은 수상자 가족, 지인, 삼성 사장단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김황식 호암재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음악으로 만나는 또 하나의 ‘신세계’ New World America 250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W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7월 2일(목)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마스터시리즈 II ‘New World America 250’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미국 독립 250주년의 해로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에서 착안한 ‘New World’를 주제로 한다. 유럽의 음악 전통을 받아들이던 미국이 자신만의 소리를 발견하고 독자적인 음악 문화를 형성해 가는 과정을 대표적인 명곡들을 통해 조망한다. 1부에서는 사무엘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레너드 번스타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가 연주된다. 깊은 서정성과 재즈의 자유로움, 브로드웨이의 역동성이 어우러진 이 작품들은 미국 사회와 문화가 만들어낸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가 무대에 오른다. 진정한 예술은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믿었으며, ‘가장 민족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드보르작의 메세지가 훗날 미국 작곡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으며, 〈신세계로부터〉는 미국 음악의 정체성을 모색한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