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역주민에게 직접 도서를 출판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도서 독립출판 프로그램 「우연히 작가가 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립서점이자 독립출판사인 <고스트북스>의 김인철 작가의 생생한 실무 경험을 토대로 독립출판 강연으로 진행된다.
참여자가 직접 작가가 되어 기획, 글쓰기, 책 디자인, 출판에 이르는 과정을 거쳐 나만의 책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완성된 책은 추후 남구청 민원실 전시 후에 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다.
오는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12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대명어울림도서관에서 운영될 예정으로, 글쓰기에 열의를 갖고 독립출판을 경험해 보고 싶은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3월 24일(화) 오전 9시부터 대명어울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독립출판을 배워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롭고 유익한 독서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