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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시간호사회 ‘이웃사랑 성금’ 459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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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공무원 포상금 150만원 전액 기부…지역사회 온정 더해
- 2008년부터 장학금 기탁·건강 캠페인 등 나눔 실천 지속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는 11일 경주시간호사회가 참여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설향 경주시간호사회 회장(동국대학교 간호대학장)을 비롯해 권선주 부회장(센텀병원 간호부장), 홍혜린 부회장(경주여자고등학교 보건교사)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경주시간호사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459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경주시간호사회 소속이자 경주시 공무원인 건강증진팀 박정희 팀장이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150만원을 전액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경주시간호사회 백설향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간호사의 역할을 실천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 건강을 위해 헌신해 온 간호사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간호사회는 2003년 창립 이후 2008년부터 매년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간호봉사활동과 지역 건강 캠페인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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