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라움 아트센터 체임버 홀에서 ‘콘서트 속 가을, 금융행복추첨’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 초청하여 마티네 콘서트 ‘Tango of fire’ 행사를 진행했다.
‘콘서트 속 가을, 금융행복추첨’ 이벤트는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말일까지 Sh수협은행의 금융상품을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초청된 고객들은 유럽풍 정원에서의 리셉션 및 양식 런치 코스, 그리고 전문 연주 단체 수에뇨의 깊이 있고 완성도 높은 라이브 연주 공연을 함께 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Sh수협은행과의 거래를 통해 색다른 공연에 초청받아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 이러한 이벤트가 생기면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특별한 시간을 다시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Sh수협은행을 거래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년에도 고객과 함께하는 새로운 이벤트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