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Sh수협은행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토요일’ 행사를 개최했다.
Sh수협은행과 아름다운가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아름다운토요일’은 임직원들이 1년간 기부한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서 직접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나눔행사다.
Sh수협은행 임직원들은 매년 2~3만여점의 기부품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아름다운가게 일일판매원인 ‘활동천사’로 함께 활약하며 뷰티풀 파트너로 인정받고 있다.
Sh수협은행 수산해양지원본부 김문수 본부장은 “아름다운토요일 행사는 Sh수협은행 임직원들의 나눔과 기부문화 실천이라는 의미 외에도 어촌지역 소외이웃과 상생이라는 수협은행 본연의 역할을 다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와 함께, 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생활 속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등 ESG경영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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