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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8회 경북 e스포츠대회, 영주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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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까지 참가자 모집… 8월 2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본선 열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참여하는 ‘2025 제18회 경북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를 오는 8월 2일(토)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영주시가 주관한다. 아마추어 게이머들의 실력을 겨루는 대표 무대인 ‘경상북도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는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지역 대표 e스포츠 축제로, 올해 영주에서는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본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총 4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PC 게임 부문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5:5 팀전) △발로란트(5:5 팀전) △FC온라인(1:1 개인전)이 진행되며, 모바일 게임 부문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2:2 팀전, 8~12세 아동과 보호자 팀 구성)으로 운영된다. 특히 카트라이더 종목은 가족 단위 참가가 가능해 세대 간 소통과 참여가 기대되는 이색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본선은 8월 2일 하루 동안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현장을 방문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당일에는 경기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된다. 3040세대를 위한 스타크래프트 이벤트 매치와 어린이를 위한 브롤스타즈 체험전, 그리고 VR 체험, 퍼스널컬러 진단, MBTI 및 타로 상담, 드론축구, 추억의 오락실, 코스프레 포토존 등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SNS 인증샷 이벤트와 스탬프 투어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경품도 마련되어 있어, 현장을 찾는 시민들의 즐거운 경험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참가자 모집은 6월 16일(월)부터 7월 20일(일)까지 진행되며,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 또는 전용 접수 사이트(vss.gg)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전국 아마추어 누구나 가능하며, 종목별 연령 조건과 팀 구성 요건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김종길 문화예술과장은 “제18회 경북 e스포츠대회를 우리 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e스포츠를 매개로 가족과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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