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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향사랑기부금 고액 기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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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스카이 조재성 대표이사 1,000만 원, 재경안동시향우회 박성수 임동면 회장 500만 원 기부
- “재난은 나누고, 회복은 함께” 안동시 전직원 함께 이룬 성과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시는 ㈜더스카이 조재성 대표이사와 재경안동시향우회 임동면 회장 박성수 씨(한국신선채소협동조합장)가 고향사랑기부제에 각각 1,000만 원과 500만 원의 고액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6월 16일(월)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재난은 나누고, 회복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안동시청 전 직원이 직접 참여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의 결실로,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조재성 대표가 이끄는 ㈜더스카이는 헬기 투어 및 전세비행을 전문으로 하는 항공 관광기업으로, 울릉도와 영덕에서 헬기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 박성수 회장이 이끄는 한국신선채소협동조합은 국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농업 전문 조직으로, 지속 가능한 식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두 기부자는 이미 2024년에도 각각 안동시 장학기금 500만 원(조 대표), 고향사랑기부제 500만 원(박 회장) 등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들은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고향 안동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뜻을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고액 기부를 해주신 두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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