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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건천읍 금척리 주민들,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성금 5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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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따뜻한 나눔의 손길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2025년 4월 17일, 건천읍 금척리 주민들이 지난 3월 22일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5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금척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것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 번 드러내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

이혁택 금척리 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이헌득 건천읍장은 “금척리 주민 여러분의 마음이 모여 큰 힘이 될 것을 기대하며, 연대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건천읍은 앞으로도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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