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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도서관 이용자가 운영에 참여하는 '도서관 친구, 책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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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오는 4월 2일부터 도서관을 이해하고 전문 인력의 양성을 돕는 사업 ‘2025년 도서관 친구, 책 친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책과 도서관에 관심 있는 성인이 도서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주인 의식을 심어주고, 점차 도서관 운영에도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해 마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자 운영 중이다.

올해는 금천공립가산퍼블릭디자인작은도서관과 금천공립꿈꾸는작은도서관 두 곳에서 독서 모임, 동아리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독서동아리 이끄미 양성과정’과 도서관 내 홍보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자원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독서동아리 이끄미 양성과정’(4.2.~5.28.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2시)은 가산퍼블릭디자인작은도서관에서 열린다. 라디오 관악에프엠(FM) ‘들리는 책방’의 작가 겸 디제이(DJ)인 안은희 강사가 지도한다. 참여자는 금천구의 삶을 시(詩)로 써보고 이를 엮어 문집으로 출간하며 독서모임의 기획 방법과 운영 전반을 배울 수 있다.

‘자원활동가 양성과정’(4.4.~6.27.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12시)은 꿈꾸는작은도서관에서 열린다. 캔바디지털콘텐츠협회 강사이자 지국장인 홍신애 강사가 지도한다. 참여자들은 디자인 도구인 캔바(Canva)를 활용해 디지털 파일, 유튜브 썸네일, 이미지, 동영상 등을 제작해 볼 수 있다.

수료자는 디지털콘텐츠 강사 자격증(2급) 취득과 ‘책 친구’ 자원활동가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이후 가까운 도서관 등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참여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성인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문화공간-프로그램신청-작은도서관에서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마다 모집 시기가 다르므로 반드시 세부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도서관기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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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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