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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신한자산운용, ‘SOL 조선 TOP3 플러스’ 장단기 수익률 1위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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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국내 주요 조선사들이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조선주가 거침없이 질주 하고 있다. ‘슈퍼 사이클’ 진입에 따른 중장기 상승전망과 함께 실적 개선에 따른 단기적인 주가 상승이 동반되고 있어 조선주가 하반기 국내 주식시장의 주도주로 자리잡고 있다.

 

조선주에만 집중투자 할 수 있는 유일한 상품인 신한자산운용 ‘SOL 조선 TOP3 플러스’ ETF의 1개월, 6개월 수익률은 각각 19.10%, 58.36%를 기록, 국내에 상장된 873개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상반기 국내 증시를 뜨겁게 달궜던 반도체와 AI(인공지능) ETF 대비 장·단기 수익률 모두 앞서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7/31 기준, Dataguide)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본부장은 “국내 5대 조선사 중 한화오션을 제외한 4개사가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연간 실적의 추정치도 큰 폭으로 상향되었다.” 며 “국내 조선주는 신조선가(새로 건조하는 선박의 가격)의 지속 상승과 실적 모멘텀에 더해 미국과 중국의 군비경쟁, 트럼프 후보의 미국 내 에너지 활성화 정책에 따른 LNG 선박 수요증가, 수출에 유리한 고환율 환경 등 업황 전반에 긍정적인 요소들이 많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고 말했다.

 

조선업의 호황이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는 투자자들의 수요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 SOL 조선TOP3플러스 ETF는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가 약 1,000억원을 순매수 했으며 최근 한 달간 330억원 이상을 매수하며 160억이던 순자산 규모를 반년 만에 15배 이상 불렸다. 

 

김 본부장은 “조선업의 호황이 이어질수록 낙수효과에 따라 배를 건조하는데 필요한 조선 기자재의 수요도 함께 증가함에 따라 조선 기자재 기업의 실적도 크게 개선되며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며 “SOL 조선TOP3플러스 ETF의 구성종목인 한화엔진, STX중공업(HD현대마린엔진) 등의 선박 엔진 기업과 함께 국내 조선사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LNG 운반선의 저장장치에 쓰이는 보냉재를 만드는 동성화인텍, 한국카본 등의 기업도 함께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고 설명했다.


SOL 조선 TOP3 플러스 ETF는 국내 유일 조선업 집중 투자 ETF로 3대 조선사인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을 포함하여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등 조선사 비중이 80% 이상이고, 그 외 HD현대마린솔루션, 한화엔진, 한국카본, STX중공업(HD현대마린엔진), 동성화인텍, 태광, 하이록코리아, 세진중공업 등 기자재 기업을 포함하여 총 13종목에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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