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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카자흐스탄 경제협력 방안 세미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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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존경하는 김성원 국회의원님, 세미나 주최 및 주관 기관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992년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처음으로 수교를 맺은 이래, 양국 관계는 꾸준히 발전하여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발전의 기반 위에서, 우리는 더욱 견고하고 다양한 협력의 장을 마련해 왔습니다.

 

우리의 관계는 단순한 외교적 수준을 넘어, 교육,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이익을 추구해 왔습니다. 특히, 카자흐스탄에 거주하는 고려인 공동체는 양국 간의 인적 교류와 문화적 연결고리를 더욱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들은 양국 관계의 가교로써, 두 나라의 우호를 심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계의 미래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계신 분이 계십니다. 최유리 회장님은 고려인협회장을 역임하시고 카자흐스탄 상원의원으로도 활약하셨습니다. 또한, 알라타우시티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Caspian Group의 회장으로서, 이 중대한 개발 프로젝트가 양국 간의 경제 협력을 심화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의 첨단 기술과 카자흐스탄의 자원을 결합하여,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최 회장님은 또한 Caspian Group Korea를 한국에 설립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들이 카자흐스탄 시장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양국 간의 경제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이 같은 노력은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장기적인 경제적 번영을 위한 투자로써,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계발전을 통해 산업기술뿐만 아니라 스마트 시티 기술, 의료 시스템 구축, 그리고 지속 가능한 농업과 산업 발전에서 한국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양국 간의 교류는 교육 및 문화 분야에서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과 한국 양국은 고려인 학생들과 다양한 학문적 교류를 통해 이러한 연결고리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양국 간의 이해와 존중을 증진시키며, 미래 세대에게 양국 문화의 가치를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오늘 이 세미나가 양국 간의 경제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축사

 

존경하는 김성원 국회의원님, 세미나 주최 및 주관 기관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 앞에서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 회장으로서 몇 마디를 전하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한국과 카자흐스탄은 1992년 이래로 굳건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카자흐스탄에 거주하는 고려인 커뮤니티는 두 나라 사이의 문화적 다리 역할을 하며 양국 관계에 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카자흐스탄 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소수민족단체들 중의 하나인 고려인협회는 1990년 고려인의 정체성 확립과 한국과 교류를 위해 설립되었고, 양국 간의 교류와 협력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세미나는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경제적으로 어떻게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지를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저는 이 자리를 통해 두 나라가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호 이익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찾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알라타우시티 프로젝트와 같은 대규모 사업이 양국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믿습니다.

 

이번 세미나가 양국의 교류를 증진하고, 더욱 발전된 미래를 위한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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