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식당에 창문을 통해 침입해 현금 등을 훔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31일 A(16·학생)군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 말경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B(29·여)씨가 운영하는 식당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치는 등 모두 2차례 걸쳐 20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새벽에 식당에 창문을 통해 침입해 현금 등을 훔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31일 A(16·학생)군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 말경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B(29·여)씨가 운영하는 식당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치는 등 모두 2차례 걸쳐 20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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