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을 훔친 건강식품 대리점 업주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28일 A(58)씨 등 4명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 19일 오후 5시 30분경 판매수익금에 대한 장려금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동 B(49·건강식품대표)씨의 창고에 침입해 오메가 3 등 7천여 만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자신의 승용차를 이용하여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건강식품을 훔친 건강식품 대리점 업주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28일 A(58)씨 등 4명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 19일 오후 5시 30분경 판매수익금에 대한 장려금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동 B(49·건강식품대표)씨의 창고에 침입해 오메가 3 등 7천여 만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자신의 승용차를 이용하여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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