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5.1℃
  • 맑음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6.4℃
  • 맑음강화 -2.9℃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0.0℃
  • 맑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바이오ㆍ제약

광동제약, 산리오 캐릭터 어린이 차음료 ‘꼬소꼬미’ 출시

URL복사

시나모롤, 쿠로미, 마이멜로디 등 캐릭터 패키지로 친근감 선사
어린이 건강 고려해 유기농 원료 사용, 무균충전설비서 제조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성원)은 (주)산리오코리아(이하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 디자인을 패키지에 적용한 어린이 차음료 브랜드 ‘꼬소꼬미’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꼬소꼬미는 옥수수차와 보리차 2종 라인업(200mL)으로 구성됐다. 시나모롤, 쿠로미, 마이멜로디 등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산리오 캐릭터를 활용한 패키지로 친근감을 선사한다. 

 

작은 손으로도 쉽게 잡을 수 있도록 병의 허리 부분을 오목하게 제작해 음용 편의성을 높여 나들이 등 야외 활동 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신제품은 볶은옥수수추출액, 볶은보리추출액 등 국산 유기농 원료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용기 디자인부터 내용물 충전까지 한 공정으로 이뤄진 무균충전설비(아셉틱·Aseptic)를 활용해 제품의 안전성을 더했다.

 

어린이 차음료 꼬소꼬미는 광동제약 F&B 전용몰 광동상회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대형 할인 마트에서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옥수수수염차, 헛개차 등 인기 차음료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생산한 제품”이라며, “일찍 찾아온 더위와 함께 평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차음료를 물대용으로 즐기는 아이와 부모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꼬소꼬미 출시를 기념해 지난달 30일부터 체험단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300명 한정이며, 혜택과 참여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광동상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다채로운 신라 이야기... 국립경주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관람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전시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26년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시작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국립경주박물관에 근무하는 연구관과 연구사가 관람객을 직접 만나, 박물관 소장품과 전시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는 전시 해설 프로그램이다. 2026년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국립경주박물관을 대표하는 신라 황금 문화, 불교미술 관련 문화유산을 비롯해, 오는 6월 개막하는 <황룡사 목탑 사리장엄구> 특별전, 10월 재개관 예정인 어린이박물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소장품을 연구하고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의 시선을 따라가며, 전시품에 담겨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특히 올해 첫 번째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1월 28일(수) ‘한국의 가장 큰 무덤, 황남대총’을 주제로 윤상덕 관장이 문을 연다. 이어서 2월 25일(수)에는 신라미술관에서 김윤이 연구사가 ‘중생을 살피는 열한 개의 얼굴’이라는 주제로 신라 관음보살상 이야기를 전하며, 3월 25일(수)에는 신라역사관에서 이지은 연구사가 ‘새로운 소재, 철을 부리다’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올해 ‘큐레이터와의 대화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