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지다고 폭력을 행사한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7일 A(53)씨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30일 새벽 1시경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한 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B(46)씨가 건방지게 말을 했다는 이유로 마구 폭행해 전치 6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건방지다고 폭력을 행사한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7일 A(53)씨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30일 새벽 1시경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한 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B(46)씨가 건방지게 말을 했다는 이유로 마구 폭행해 전치 6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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