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장을 신고했고 폭력행사한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7일 A(40)씨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0시 15분경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한 상가 앞길에서 B(38·건축업)씨를 불러내 자신이 운영하는 도박장을 신고했다는 이유로 폭행해 4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도박장을 신고했고 폭력행사한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7일 A(40)씨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0시 15분경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한 상가 앞길에서 B(38·건축업)씨를 불러내 자신이 운영하는 도박장을 신고했다는 이유로 폭행해 4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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