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할인마트에서 진열되어 있던 등산용품을 훔친 40대 여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5일 A(40·여)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후 3시 30분경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한 대형마트 할인점 등산용품 매장에서 종업원 B(32·여)씨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선글라스 등 등산용품 40여 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대형 할인마트에서 진열되어 있던 등산용품을 훔친 40대 여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5일 A(40·여)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후 3시 30분경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한 대형마트 할인점 등산용품 매장에서 종업원 B(32·여)씨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선글라스 등 등산용품 40여 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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