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쳐다봤다고 취객 폭행한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4일 A(29)씨 등 3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B씨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6일 새벽 4시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의 한 상가 앞길에서 술에 취해 걸어가던 C(37·회사원)씨가 건방지게 쳐다봤다는 이유로 주먹과 발로 폭행해 전치 4주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자신을 쳐다봤다고 취객 폭행한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4일 A(29)씨 등 3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B씨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6일 새벽 4시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의 한 상가 앞길에서 술에 취해 걸어가던 C(37·회사원)씨가 건방지게 쳐다봤다는 이유로 주먹과 발로 폭행해 전치 4주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