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을 투약한 30대 남자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20일 A(32)씨 등 2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말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의 한 고등학교 인근 골목길에서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알게 된 B(34)씨에게 필로폰을 무상으로 건네주고 B씨와 함께 자신의 집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필로폰을 투약한 30대 남자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20일 A(32)씨 등 2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말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의 한 고등학교 인근 골목길에서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알게 된 B(34)씨에게 필로폰을 무상으로 건네주고 B씨와 함께 자신의 집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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