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 등에서 상습적으로 지갑을 훔친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9일 A(28)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16일 새벽 2시 30분경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한 주점 내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종업원 B(30·여)씨의 지갑을 훔치는 등 모두 2차례 걸쳐 11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주점 등에서 상습적으로 지갑을 훔친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9일 A(28)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16일 새벽 2시 30분경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한 주점 내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종업원 B(30·여)씨의 지갑을 훔치는 등 모두 2차례 걸쳐 11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