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음란동영상을 전송한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8일 A(55)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밤 11시 35분경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자신의 집에서 휴대폰으로 촬영한 자신의 자위 장면을 B(39·여)씨의 휴대폰으로 보내는 등 모두 5차례 걸쳐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휴대폰으로 음란동영상을 전송한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8일 A(55)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밤 11시 35분경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자신의 집에서 휴대폰으로 촬영한 자신의 자위 장면을 B(39·여)씨의 휴대폰으로 보내는 등 모두 5차례 걸쳐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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