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를 상습적으로 훔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17일 A(31)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5일 오전 6시 20분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B(48)씨가 운영하는 음식점 외부에 보관 중인 소주 등 주류 20여 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위와 같은 방법으로 모두 5차례 걸쳐 100여 만원 상당의 주류를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주류를 상습적으로 훔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17일 A(31)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5일 오전 6시 20분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B(48)씨가 운영하는 음식점 외부에 보관 중인 소주 등 주류 20여 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위와 같은 방법으로 모두 5차례 걸쳐 100여 만원 상당의 주류를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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