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 회사에서 전선을 훔친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3일 A(43)씨 등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24일 오후 7시경 자신이 근무했던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한 전기업체 창고에 미리 준비해 둔 열쇠를 이용하여 침입해 보관 중인 전선을 훔치는 등 모두 6차례 걸쳐 800여 만원 상당의 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퇴사한 회사에서 전선을 훔친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3일 A(43)씨 등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24일 오후 7시경 자신이 근무했던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한 전기업체 창고에 미리 준비해 둔 열쇠를 이용하여 침입해 보관 중인 전선을 훔치는 등 모두 6차례 걸쳐 800여 만원 상당의 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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