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에 금품 등을 훔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3일 A(31)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월 17일 새벽 3시 20분경 인천시 서구 심곡동 B(36)씨가 운영하는 식당 창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카운터에 보관중인 현금 210여 만원을 훔치는 등 모두 3차례 걸쳐 28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지역에 금품 등을 훔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3일 A(31)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월 17일 새벽 3시 20분경 인천시 서구 심곡동 B(36)씨가 운영하는 식당 창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카운터에 보관중인 현금 210여 만원을 훔치는 등 모두 3차례 걸쳐 28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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