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서 라이터 기름으로 불을 지르러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3일 A(18)군을 현조건조물방화(미수)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달 2일 오전 10시 20분경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한 PC방에서 소란을 피우다 종업원인 B(20)씨에게 혼이 났다는 이유로 인근 편의점에서 라이터 기름을 구입 PC방 바닥에 뿌리고 방화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PC방에서 라이터 기름으로 불을 지르러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3일 A(18)군을 현조건조물방화(미수)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달 2일 오전 10시 20분경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한 PC방에서 소란을 피우다 종업원인 B(20)씨에게 혼이 났다는 이유로 인근 편의점에서 라이터 기름을 구입 PC방 바닥에 뿌리고 방화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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