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의 4년만에 발매하는 4집 앨범이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4번째 정규 앨범이 아직 앨범 마무리 중임에도 불구하고 선주문만 10만장에 육박하고 있다.
모든 곡이 타이들로써 손색이 없는 곡들로 타이틀곡의 난항을 겪고 있는 바이브는 이번 앨범에서 `바이브에 의한, 바이브 밖에 할 수 없는, 바이브스러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4년만의 발매라는 점과 바이브의 멤버 윤민수가 프로듀싱한 4MEN의 스페셜 앨범에 대한 성공, 류재현이 작업한 빅마마 타이틀곡 ‘기다리다 미쳐’의 음악적 완성도가 높아 바이브 앨범에 기대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마음을 움직이는 가사’를 쓰는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듀서 류재현 과 ‘노래 부르고 싶어 죽을 뻔 했다’는 윤민수의 파워풀하면서 애절함이 더해져 바이브의 음악을 기다리던 많은 음악팬들에게 듣는 노래의 정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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