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일하는 주유소에서 현금을 훔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20일 A(18)군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B(32․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씨가 운영하는 주유소에서 일하면서 지난 12일 새벽 2시경 퇴근 뒤에는 주유소에 아무도 없는 것을 알고 사무실에 침입하여 금고에 있던 현금 70여 만원을 훔치는 등 모두 2차례 걸쳐 150여 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자신이 일하는 주유소에서 현금을 훔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20일 A(18)군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B(32․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씨가 운영하는 주유소에서 일하면서 지난 12일 새벽 2시경 퇴근 뒤에는 주유소에 아무도 없는 것을 알고 사무실에 침입하여 금고에 있던 현금 70여 만원을 훔치는 등 모두 2차례 걸쳐 150여 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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