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토) 이준기가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공식 팬클럽 <하늘 아래 준기 세상>과 잊지 못할 뜻 깊은 생일파티를 가진 것.
폭발적인 팬층을 자랑하는 한류스타답게 이날 생일파티에는 국내 팬뿐 아니라 일본, 중국, 미국 등 세계 각국 팬들이 참석하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고 생일파티 당일 현장에서는 참석하지 못하는 수백명의 팬들이 공연장 밖에서 대기하는 등 진풍경이 연출되며 이준기의 인기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이번 생일파티는 기존에 선보인 대규모 팬콘서트 형식의 <에피소드>와는 달리 팬들과 좀더 가까이, 진솔하게 만나는 자리를 갖고 싶다는 이준기의 뜻에 따라 마련된 행사이다.
일본에서 발매돼 큰 이슈를 끌었던 ‘Fiery Eyes’ 를 국내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이며 멋지게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이준기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수준급 이상의 댄스 실력으로 첫 등장부터 팬들로부터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았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팬들과 함께 하는 복불복 게임’ 코너. 팬들과 더욱 가까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다는 이번 행사의 취지답게 다양한 게임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며 복불복 벌칙으로 망가지는 것도 꺼리지 않는 인간적인 모습은 물론 팬들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챙겨주는 따뜻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준기는 "작년에는 <에피소드>라는 팬콘서트 형식으로 생일을 함께 했고, 이번에는 조금 달리 팬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즐겁게 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어 다양한 시간들을 많이 가졌고 오늘 너무 즐거웠고 여러분들도 재미있는 추억이 되셨으면 좋겠다. 오늘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또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20대의 마지막이 얼마 안 남은 만큼 주어진 작품과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를 좋아하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한다는게 가장 큰 힘이고 행복인 것 같다. 앞으로도 여러분과 계속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고, 여러분에게 공감 갈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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