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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훈남 최원영, 한채아에게 찬바람 쌩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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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훈남’ 최원영의 연애전선에 적신호가 떴다! 바로 SBS 새 주말극 <이웃집 웬수>에서 알콩달콩한 러브라인을 선보이며 극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기훈-하영 커플이 이번 주 방송에서 끝내 결별을 감행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지난 주 방송에서 기훈은 ‘결혼할 생각은 없다’는 여자친구 하영의 말에 함께 밥을 먹던 도중 뛰쳐나와 버린 것. 하영과의 만남을 진지하게 여긴 기훈에게 하영은 ‘좋으면 계속 만나고 싫으면 그만 만나면 된다!’는 쿨한 연애관을 스스럼 없이 말하며 결혼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 없다고 딱 잘라 말한 것이 화근이 된 것이다.
결국 이번 주 방송된 <이웃집 웬수>에서 최원영은 한채아를 떠나 보내려는 듯 냉정한 태도로 일관하며 그 동안 보여준 자상한 훈남의 모습을 자제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원영은 냉정함을 잃지 않는 차분한 말투로 ‘너하고 난 시작부터 잘못됐어. 난 더 이상 널 알고 싶지 않아’ 라는 말로 하영에게 끝내 이별을 고했다.
특히, 하영이 자신의 집에 두고 간 핸드폰을 퀵서비스로 돌려보내는 장면은 냉정해진 기훈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내며 기훈-하영 커플을 지지하던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끝내 10살의 나이 차이는 극복했지만, 결혼에 대한 입장 차이는 쉽게 극복하지 못한 기훈과 하영 커플.
그 동안 최원영과 한채아의 사랑스러운 커플 연기로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왔기에 더욱 이들의 결별 소식이 충격적인 시청자들은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더 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다양한 커플들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풀어낸 드라마로, 매회 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는 SBS 새 주말극 <이웃집 웬수>. 회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최원영의 연기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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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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