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구름많음동두천 14.2℃
  • 흐림강릉 21.0℃
  • 구름많음서울 13.5℃
  • 대전 14.2℃
  • 흐림대구 21.0℃
  • 울산 21.7℃
  • 박무광주 13.7℃
  • 흐림부산 20.3℃
  • 흐림고창 10.2℃
  • 제주 14.7℃
  • 맑음강화 13.7℃
  • 흐림보은 14.4℃
  • 흐림금산 14.2℃
  • 흐림강진군 15.6℃
  • 흐림경주시 19.7℃
  • 흐림거제 18.7℃
기상청 제공

사회

공원녹지 등 녹색첨단도시 조성 활기

URL복사
아산시는 작년도에 이어 금년에도 약 70억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근린생활권 공원화, 녹색도시 조성, 수변공원화, 꽃길 조성 등 4개 분야 22개 공원녹지 조성사업을 통해 녹색첨단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이 편안한 주거문화 향상을 위한 근린생활권 공원화 사업으로는 2009년도에 산림청 공모사업인 ‘도시숲 모델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권곡 문화공원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를 금년도에 완성하여 2012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도심 녹지확충을 위해 문화로 변에 약 1만㎡의 완충녹지 조성, 온양중심권 시가지 내 가로녹지 1.9km조성, 학교 등 공공기관 담장 허물기 4개소, 아파트 등 공동주택 주변 옹벽녹화 8개소, 이순신 종합운동장 및 시청사 주변에 대한 공원녹지를 확충한다.
아울러 역동적인 명품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약 62천 본의 나무를 나무심기 및 시민운동 전개, 아산~천안간 국도 21호선 은행나무 가로수 1200본 식재, 교차로 및 교통섬 녹화 9개소, 애향 및 마을단위 공원화 5개소, 국화(國花)를 통한 애국심 고취를 위해 주요 도로변 가로공원 및 화단 내 무궁화동산 및 꽃길 8개소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타 지역에 비해 호수가 많은 지역적인 특색을 살려 자연자원을 활용한 시민들의 휴게공간 및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신정호, 영인저수지, 월랑저수지 등에 수변 공원화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신정호는 현재까지 순환산책로, 야외 수영장 등 생활체육시설, 연꽃단지 조성 등 전체사업계획 대비 약 60%의 진척을 보이고 있으며, 상류지역에는 자연생태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고, 영인저수지는 영인산 자연휴양림과 아산온천을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 월랑저수지는 아산신도시 개발과 관련하여 금년도에 약 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산책로, 편의시설, 수목 식재를 통해 수변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수도권 전철 개통으로 급증한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주요 시가지 및 도로변에 225km의 꽃길 조성, 생활권 녹화를 위한 9천 본의 아파트 주변 덩굴장미
식재, 도고 및 아산온천지구 내 유채 등 대단위 꽃 단지 조성, ‘성웅이순신 축제’ 및 10월에 개최 예정인 ‘2010. 한국관광총회’를 대비하여 꽃탑 등 각종 꽃 장식을 설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원녹지에 조성을 위한 다양한 관심과 지원으로 아산시는 시민의 생활환경 향상은 물론 개발과 보존이 조화를 이루며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녹색첨단 도시의 기틀을 마련 하게 될 것으로 주목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