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1 (수)

  • 흐림동두천 15.9℃
  • 흐림강릉 15.5℃
  • 흐림서울 17.0℃
  • 흐림대전 16.0℃
  • 흐림대구 15.7℃
  • 흐림울산 14.0℃
  • 흐림광주 15.9℃
  • 흐림부산 14.2℃
  • 흐림고창 12.8℃
  • 흐림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13.5℃
  • 흐림보은 15.9℃
  • 흐림금산 15.9℃
  • 흐림강진군 16.2℃
  • 흐림경주시 14.4℃
  • 흐림거제 14.8℃
기상청 제공

사회

평택산업진흥원, ‘평‧안‧윤‧택’ 기업지원전략 수립‧추진

URL복사

평안하고 윤택한 산업환경 조성
맞춤형 지원전략 제시와 실행방안 마련으로 중소·벤처기업 경쟁력 강화
기업과 기술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도모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구조 고도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재단법인 평택산업진흥원(원장 이학주, 이하 진흥원)이 평안하고 윤택한 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장기 기업지원전략을 수립하고, 산업구조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첫 번째는 ‘평택시 전략산업 육성’으로, 수소 등 친환경, 반도체 중심의 전기·전자 전후방 산업, 미래자동차 산업, ICT 산업 등 유망산업 4차 산업혁명 관련 유망 신산업 지원방안 마련, 정부 부처 및 광역지자체 연계협력사업 추진으로 ‘23년 3억1천4백만원 규모의 3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반도체 중심 융복합 신성장동력 발굴 및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반도체 중심 융복합산업 R&D 지원사업」 ▲미래자동차 부품 연구개발(R&D) 및 마케팅을 지원하는 「미래자동차 부품산업 선진화 사업」 ▲지역 대표 소재를 활용한 디지털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지역특화아이템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두 번째는 ‘안심창업 기반 조성’으로, 평택을 중심으로 한 경기남부권 창업기반을 조성하고 청년층, 신산업분야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23년 약 6억원 규모의 「I.C.U. 스타트업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수요자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사업화 및 컨설팅, 교육 지원) ▲일자리 창출 지원 프로그램(인력양성 및 취업연계 지원)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포럼 및 데모 데이, 창업경진대회 운영 등)

 

세 번째는 ‘윤택한 산업환경 조성’으로,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다양화, 기업별 협의회 운영 및 전략산업별 기술로드맵 수립과 지역기업의 사업화 역량 제고를 위한 컨설팅 강화를 목표로 ‘23년 2억8천1백만원 규모의 3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IR자료 제작 및 IR·경영컨설팅, 출원 비용, 투자상담회 개최 등을 지원하는 「IP기반 투자유치 컨설팅 지원사업」 ▲안정적인 제품 양산을 위한 양산성능평가 및 제품기능개선을 지원하는 「소재·부품·장비 양산성능평가 지원사업」 ▲정부과제 수주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R&BD) 기획 컨설팅, 정부과제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 등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정부과제 지원사업」

 

마지막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으로, 평택형 강소기업 육성시스템 구축, 유망기업의 Scale-up 역량 강화 및 전략산업별, 기업 형태별 맞춤형 지원프로그램 기획 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3년 전략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한 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24년 이후 평택형 강소기업 육성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성장단계별 프로그램 구성 및 후속 지원기능 강화 ▲국내 자동차, 전기·전자 등 대기업 나눔기술과 연계한 지역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역량 제고 ▲Start-up 단계에서부터 기술혁신 기업의 지역 내 유치 및 정착 유도로 유니콘기업 후보군 및 예비 강소기업 육성

 

평택산업진흥원 이학주 원장은 “평택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산업 발굴과 기업 및 기술혁신을 위해 진흥원이 설립된 만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기업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2023년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대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지역산업과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건강기능식품협회,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회원사의 온라인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하여, 미국 및 동남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아마존 및 쇼피의 시장 특성 및 입점 전략, 인허가 정보 제공을 위한 세미나 및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과 동남아시아 등 주요 해외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수출 전략과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사가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재 aT센터 4층 창조룸Ⅰ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는 ▶aT 수출 지원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미국 시장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및 아마존 진출 전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의 미국 진출 사례와 FDA 규제 대응 전략 ▶동남아 시장 트렌드 및 쇼피 진출 전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고려 사항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오후 3시부터는 aT센터 4층 창조룸Ⅱ에서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1:1 상담회’가 열렸다. 상담회에는 아마존(미국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경제

더보기
[중동전쟁 추경]고유가 피해지원금 지방 기초수급자 60만원, 수도권 소득하위 70% 10만원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부가 31일 의결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들은 지방에 사는 현행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로 60만원을 받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에게 1인당 10만원∼60만원이 지급된다.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들 중 수도권에 살고 있는 국민인 경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는 55만원을,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원을, 나머지는 10만원을 받는다.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들 중 비수도권에 살고 있는 국민인 경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는 60만원을,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원을, 나머지는 15만원을 수령한다.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들 중 ‘인구감소지역’에서 우대 지역에 살고 있는 국민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인 경우 60만원을,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50만원을, 나머지는 20만원을 받는다.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들 중 인구감소지역에서 특별 지역에 살고 있는 국민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는 60만원을,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50만원을, 나머지는 25만원을 수령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민기초생활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