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구름많음동두천 14.2℃
  • 흐림강릉 21.0℃
  • 구름많음서울 13.5℃
  • 대전 14.2℃
  • 흐림대구 21.0℃
  • 울산 21.7℃
  • 박무광주 13.7℃
  • 흐림부산 20.3℃
  • 흐림고창 10.2℃
  • 제주 14.7℃
  • 맑음강화 13.7℃
  • 흐림보은 14.4℃
  • 흐림금산 14.2℃
  • 흐림강진군 15.6℃
  • 흐림경주시 19.7℃
  • 흐림거제 18.7℃
기상청 제공

정치

김기현측, 안철수 '朴탄핵 국민의당이 가장 먼저 주장'

URL복사

安 "朴 탄핵 찬성한 분…말이 안 돼"에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18일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김시관 수석대변인은 "안철수 후보가 또다시 국민의힘을 '탄핵의 강'에 빠뜨리고 있다"며 "'국민의당이 가장 먼저 탄핵을 주장했고,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탄핵을 자기 공으로 삼던 안 후보 발언은 지금도 선명하다"고 했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가 네거티브 자제를 촉구했음에도 안 후보 말이 갈수록 도를 넘고 있다"며 "우리 당의 비극마저 자기 정치를 위해 스스럼 없이 이용하려는 모습에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공세를 폈다.

앞서 안 후보는 전날 대구 동산병원을 찾은 뒤 기자들과 만나 "(김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신 분으로 알고 있다"며 "그런 분이 그런('민주당 DNA' '내부총질' 등) 말씀을 하신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이에 대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탄핵안을 압도적으로 통과시키겠다. 퇴진 의사를 밝혀도 탄핵 절차를 밟아야 한다' 30명이 넘는 국민의당 의원을 이끌고 탄핵을 앞장선 안 후보는 자신의 이 발언을 잊었는가"라며 "안 후보가 자랑하는 국민의당은 박 전 대통령 탄핵 외에 한 것이 무엇인가"라고 했다.

국회는 지난 2016년 12월9일 박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표결해 재석 299인 중 가 234표, 부 56표, 기권 2표, 무표 7표로 가결했다. 국민의당은 안 후보를 포함한 38명 전원이 발의에 참여했고, 새누리당은 발의에 참여하지는 않았으나 60여명이 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울산시장이었던 김 후보는 11월29일 전 박 전 대통령이 '여야 합의안에 따른 퇴진' 담화문을 발표하자 "대통령 퇴진을 최대한 앞당기도록 국회가 협상 절차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고 긍정적 입장을 냈다.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에는 "민의를 반영한 당연한 결과로, 새누리당 당원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