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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대구․경북 농산물 상생장터 화합 한마당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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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3일간 대구 두류공원에서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대구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대구경북 한 뿌리 상생협력과 도농상생 교류 확대 강화를 위해 「2022 농산물 상생장터 화합 한마당」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최고의 우수 농산물 산지인 경북과 대규모 소비지인 대구를 연결한 농산물 상생장터로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 되는 화합 한마당으로 진행했다.

 

또 경북도와 대구시가 후원하고 재대구경북도민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경북과 대구는 원래 한 뿌리이자 상생과 화합으로 가야할 동반자라는 것을 알리고자 2019년도부터 열고 있다.

 

행사장에 마련된 40여개 부스에서 각종 제철 신선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등 대구ᐧ경북의 다양한 농특산물 판매전이 펼쳐졌다.

 

특히,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장체험관 운영과 나눔 행사뿐만 아니라 지역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홍보관, 대구경북 상생장터 홍보관, 장터맛집 등 다채로운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최병일 재대구경북도민회장은 “이번 농산물 상생장터 화합 한마당 행사를 계기로 시도민회 향우회원이 지역의 농특산물 홍보 대사로 역할을 다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고향사랑 운동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경북도와 대구시는 오랜 기간 문화를 함께 공유해 온 한 뿌리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도민이 화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됐다”며, “대구시민이 신선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경북에서 정성들여 생산한 안전하고 질 좋은 농특산물을 많이 애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Gyeongsangbuk-do held the 2022 Agricultural Products Win-Win Market Harmony Hanmadang" at the Daegu Duryu Park inline skating rink for three days from the 18th to strengthen cooperation between roots of Daegu and Gyeongsangbuk-do and urban and rural win-win exchanges."

 

The event was held as a harmonious market for agricultural products that connects Gyeongbuk, the nation's best agricultural production center, and Daegu, a large-scale consumer destination, to help both producers and urban consumers.

 

In addition, it is an event sponsored by Gyeongsangbuk-do Province and Daegu City and organized by the Korean People's Association of Korea, and has been held since 2019 to inform that Gyeongsangbuk-do Province and Daegu are originally one root and partners who should go to win-win and harmony.

 

At more than 40 booths at the venue, various agricultural products from Daegu to Gyeongbuk, including various seasonal fresh agricultural products and processed foods, were sold.

 

In particular, in the full-fledged kimchi-making season, various exhibition and experience programs such as the Saiso Promotion Center, a local agricultural specialty shopping mall, a win-win market promotion center, and a marketplace restaurant were held.

 

Choi Byung-il, chairman of the North Korean People's Republic of Korea, said, "With this agricultural product win-win market harmony event, members of the provincial residents' association will serve as ambassadors for local agricultural specialties and spread it to farmers who are struggling to sell them."

 

Gyeongbuk Province Governor Lee Chul-woo said, "Gyeongbuk Province and Daegu City have long shared culture, and this event has set the stage for urban residents to harmonize," adding, "It is an opportunity for Daegu citizens to purchase fresh agricultural products at a low price." "Please use a lot of safe and high-quality agricultural products carefully produced in Gyeongsangbuk-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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