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10.2℃
  • 연무서울 8.0℃
  • 연무대전 8.1℃
  • 맑음대구 9.7℃
  • 맑음울산 11.1℃
  • 맑음광주 7.8℃
  • 맑음부산 11.8℃
  • 맑음고창 4.0℃
  • 맑음제주 11.4℃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5.3℃
  • 맑음강진군 7.0℃
  • 맑음경주시 10.4℃
  • 맑음거제 12.0℃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GS건설, 아산서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9월 분양 예정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GS건설이 오는 9월 충남 아산시에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를 공급할 예정으로 전국에서 자이의 브랜드 파워를 실감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단지는 충남 아산시 용화동 일원에 들어서며 아산시 최초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조성사업 내 공동주택 부지 1블록 739가구, 2블록 849가구 총 2개 블록 1,588가구 규모다.

 

특히 최근 아파트를 선택할 때 브랜드를 중요하게 여기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분양시장에서 GS건설의 자이 브랜드가 흥행 보증수표로 통하고 있어 더욱 주목된다. 분양하는 단지들마다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할 뿐 아니라 청약 불모지라 불리는 지역에서도 1순위 마감에 성공하며 승승장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1월 GS건설이 서울 강북구에서 청약을 받은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는 평균 경쟁률 34.43대 1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또한 2월 경북 포항시에서 분양한 ‘포항자이 디오션’은 평균 124.02대 1의 세 자릿수 경쟁률로 포항 역대 최고 경쟁률을 새로 쓰며 1순위 마감했다.

 

특히 지난 5월 충북 제천에서 청약을 받은 ‘제천자이 더 스카이’는 713가구 모집에 평균 4.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역대 제천시 최다 접수건수와 최고 경쟁률 기록을 동시에 바꿔 업계에서 큰 화제가 됐다. 이처럼 자이 브랜드 단지들이 우수한 청약 성적을 연이어 기록하자 분양시장에서는 믿고 청약하는 자이, ‘믿청자’라는 신조어까지 탄생할 정도로 수요자들 사이 높은 선호도를 자랑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자이 브랜드 단지들의 연이은 청약 흥행에 브랜드 파워가 주효한 것으로 분석한다. 일례로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아파트 부분 대상을 수상하고 ‘2022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서 16년 연속 명품아파트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수년간 각종 시상식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위상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끊임없는 혁신으로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다양한 특화설계 및 최첨단 시스템 도입 등 브랜드파워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인기에 한몫하고 있다는 평가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GS건설의 자이 브랜드가 적용된 단지들은 1군 건설사 브랜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어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입주 후 완성도 높은 상품성으로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요즘처럼 부동산시장이 불확실성이 팽배한 시기에는 자이와 같은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가 자산증식이 보장된 상품으로 인식되면서 더욱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아산자이 그랜드파크에서도 브랜드 프리미엄을 선보일 계획이다. 단지는 4베이 판상형부터 타워형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돼 수요자의 선호에 맞게 선택할 있으며 타입별로 팬트리, 드레스룸 등 공간 활용도 높은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특히 전용 149㎡는 테라스가 적용되는 펜트하우스 타입으로 설계돼 고품격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단지 안에서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조경시설은 물론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 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어린이집, 작은도선관 등도 들어서 아이 키우기에도 알맞다.

 

아산시 최초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조성사업 내 공동주택 부지 1블록, 2블록 총 2개 블록으로 구성되며 1블록은 지하 3층~지상 35층, 5개 동, 전용 74~149㎡ 739가구 규모, 2블록은 지하 4층~지상 37층, 6개 동, 전용 84~149㎡ 849가구 규모다.

 

견본주택은 아산시 일원에 마련될 예정으로, 견본주택 오픈 전까지 사전 예약제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건강기능식품협회,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회원사의 온라인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하여, 미국 및 동남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아마존 및 쇼피의 시장 특성 및 입점 전략, 인허가 정보 제공을 위한 세미나 및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과 동남아시아 등 주요 해외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수출 전략과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사가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재 aT센터 4층 창조룸Ⅰ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는 ▶aT 수출 지원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미국 시장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및 아마존 진출 전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의 미국 진출 사례와 FDA 규제 대응 전략 ▶동남아 시장 트렌드 및 쇼피 진출 전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고려 사항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오후 3시부터는 aT센터 4층 창조룸Ⅱ에서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1:1 상담회’가 열렸다. 상담회에는 아마존(미국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경제

더보기
[중동전쟁 추경]수출바우처 7221→1만3988개 확대, 380개 기업에 중동 공동물류센터 추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수출바우처를 대폭 확대하고 중동 현지 공동물류센터를 추가 지원한다. 정부가 지난달 31일 의결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수출바우처를 물류는 현재 1000개에서 5800개로, 긴급은 796개에서 1363개로, 일반은 5425개에서 6825개로 늘린다. 이번 추경안엔 이를 위한 예산으로 1000억원이 편성됐다. 올해 본예산에선 수출바우처 사업에 1502억원이 배정됐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수출역량을 강화하려는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수출지원서비스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게 보조금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380개 기업에 중동 현지 공동물류센터를 추가로 지원한다. 수출 정책금융 7.1조원을 공급해 기업의 자금경색을 해소한다. 추경안엔 이를 위해 6500억원이 배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31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이번 추경안에 대해 “수출 중소기업의 중동전쟁 피해 최소화와 시장 다변화로 중장기적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며 “고환율 및 원자재 가격 급등 등으로 일시적 경영 애로를 겪는 기업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2500억원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대체 시장 확보 등 수출국 다변화 지원을 위한 신시장진출지원자금의 공급 규모를 10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치유의 축제… ‘꽃맞이 잎맞이 굿’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돈화문국악당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4월 공동기획 공연 ‘돈화문커넥트’ 시리즈를 통해 전통 예술의 깊이와 대중적 생동감을 아우르는 두 개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0주년을 기념해 국악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는 기획으로, 거장의 맥을 잇는 젊은 예인들의 ‘서(徐)의 산조-서공철X서용석’, 황해도 무형유산 만구대탁굿 전승교육사 민혜경 만신이 이끄는 ‘꽃맞이 잎맞이 굿’이 그 주인공이다. 오는 4월 23일(목) 열리는 무대는 ‘서(徐)’라는 이름으로 이어지는 서공철 명인과 서용석 명인의 예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 젊은 연주자 김용건과 차루빈은 각각 서공철류 가야금산조와 서용석류 대금산조를 통해 유파 고유의 정체성과 깊이를 밀도 있게 풀어낸다. 서공철류 가야금산조는 화려한 여음과 섬세한 감정선, 강약의 대비가 돋보이며, 서용석류 대금산조는 힘 있는 음색과 판소리적 시김새로 극적인 흐름을 만들어낸다. 공연의 마지막은 ‘산조 병주’ 무대로 장식된다. 서공철 명인의 제자 강정숙 명인과 고(故) 서용석 명인이 함께했던 연주를 바탕으로, 스승과 제자로 이어지는 전승의 흐름을 현재의 무대 위에 다시 펼쳐낸다. 이어지는 4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