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1 (수)

  • 흐림동두천 16.0℃
  • 맑음강릉 16.8℃
  • 흐림서울 16.7℃
  • 흐림대전 16.2℃
  • 흐림대구 16.0℃
  • 흐림울산 13.4℃
  • 흐림광주 17.0℃
  • 흐림부산 13.8℃
  • 흐림고창 14.6℃
  • 흐림제주 15.8℃
  • 흐림강화 12.6℃
  • 흐림보은 14.2℃
  • 흐림금산 15.1℃
  • 흐림강진군 15.6℃
  • 흐림경주시 13.8℃
  • 흐림거제 14.1℃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하이엔드 타워빌리지 ‘더챔버 라티파니’ 분양 예정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더퍼스트한양이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지원시설용지에 ‘더챔버 라티파니’를 분양 할 예정이다.  ‘더챔버 라티파니’는 연면적 82,177.4142㎡에 지하 3층~ 상 20층 규모로 조성되는 복합단지다.

 

단지가 조성되는 동탄테크노밸리는, 판교테크노밸리의 약 2.3배에 해당하는 대지면적 155만 여㎡에 첨단산업 ∙ 연구 벤처시설 등이 복합된 특별계획구역이다. 한미약품 연구센터를 비롯, 아신제약 ∙ 현대트렌시스 등 4500개 기업의 입주가 예정돼 있고, 삼성전자 ∙ LG전자 ∙ 두산중공업 등 대기업 업무단지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상주인구만 20만명을 상회한다.

 

‘더챔버 라티파니’ 는 각종 기반시설 구축에 힘입어, 완성형 면모를 갖춰나가는 동탄테크노밸리 내에서도 노른자위 입지를 차지해 주목된다. 업무지구와 주거지역 중심부에 위치한 입지적 특성에 기반, 원스톱 라이프 실현이 가능하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요소는 ‘선납숲공원을 품은 하이엔드 타워빌리지’ 콘셉트의 도심 속 힐링 라이프가 꼽힌다. 약 27만㎡ 규모의 선납숲공원이 맞닿아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이 갖춰져 있다. 특히, 선낲숲공원에는 선납지 야경 분수 ∙ 산책로 ∙ 유아숲 체험장 등이 마련돼 있어, 여가선용 여건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도 가치를 더한다. SRT 동탄역이 가까워 서울 수서까지 약 17분이면 도달 가능하고, 부산 ∙ 목포 등지로도 쉽게 오갈 수 있다. 동탄역에는 GTX-A 노선을 비롯, 인덕원-동탄선 ∙ 신분당선 연장 ∙ 동탄도시철도 (트램) 등도 계획돼 있어,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동탄대로를 통해 인접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기흥IC ∙ 기흥동탄IC ∙ 신갈JC 등도 가까워, 경부고속도로 및 영동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이밖에,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IC – 동탄JC 간 지하차도 1.21km 구간을 지하로 연결하고, 상부 공간에 약 6만㎡ 규모의 공원을 조성하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진행 중이다.

 

생활 인프라도 주목된다. 롯데백화점 동탄점 및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 이케아 기흥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가깝고, CGV ∙ 롯데시네마 등 문화시설도 지근거리에 있다. 단지 인근으로 대규모 주거타운이 기 형성돼 있어, 은행 ∙ 병원 등의 각종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늘봄초를 비롯, 다원초 ∙ 다원중 등 각급 학교가 가까워, 학령기 자녀를 둔 3040세대의 관심이 높다는 전언이다.

 

‘더챔버 라티파니’ 는 하이엔드급 상품성도 갖추게 된다. ‘마스터 스튜디오’ 로 명명된 지하 1층 ~ 지상 5층 제조형 지식산업센터는 대다수 호실에 화물차 진출입이 용이한 ‘드라이브 인 시스템’ 이 적용된다.

 

지상 1층 ~ 지상 12층은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로, 일과 휴식 ∙ 주거 기능이 복합된 라이브오피스로 설계된다. 수요자들의 다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전용 39 ~ 169㎡ 등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한 것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모든 호실에 발코니를 제공하며, 동일한 바닥마감을 적용해 개방감 있는 실내공간을 연출했다. 일부 호실은 테라스 설계를 통해 입주민들이 미니 정원이나 취미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지상 13 ~ 20층에 들어서는 기숙사 역시 ‘파크 하우스’ 콘셉트로,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고급 마감재와 빌트인 가구 등이 배치되며, 일부 호실에서는 탁 트인 선납숲공원 조망도 가능할 전망이다.

 

가치를 높이는 고급 어메니티 공간도 주목된다. 2레인 수영장을 비롯, 사우나 ∙ 피트니스 ∙ 골프연습장 ∙ 공유 오피스 등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할 특화 커뮤니티 공간이 단지 내 곳곳에 마련된다. 6층 루프탑 가든과 13층에 들어서는 셰어키친도 기대를 모은다.

 

분양 관계자는 “ ‘더챔버 라티파니’ 는 완성형 도시로 거듭나는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주거와 업무지구 중심부에 위치한 입지여건을 갖춘데다, 3가지 타입의 혁신 설계, 고급 어메니티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여러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며 “이 같은 입지환경과 상품성을 토대로 동탄2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마련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경제

더보기
[중동전쟁 추경]고유가 피해지원금 지방 기초수급자 60만원, 수도권 소득하위 70% 10만원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부가 31일 의결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들은 지방에 사는 현행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로 60만원을 받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에게 1인당 10만원∼60만원이 지급된다.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들 중 수도권에 살고 있는 국민인 경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는 55만원을,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원을, 나머지는 10만원을 받는다.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들 중 비수도권에 살고 있는 국민인 경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는 60만원을,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원을, 나머지는 15만원을 수령한다.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들 중 ‘인구감소지역’에서 우대 지역에 살고 있는 국민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인 경우 60만원을,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50만원을, 나머지는 20만원을 받는다.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들 중 인구감소지역에서 특별 지역에 살고 있는 국민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는 60만원을,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50만원을, 나머지는 25만원을 수령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민기초생활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