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11 (수)

  • 흐림동두천 1.5℃
  • 맑음강릉 7.5℃
  • 박무서울 2.6℃
  • 흐림대전 3.3℃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6.3℃
  • 박무광주 5.3℃
  • 맑음부산 6.0℃
  • 흐림고창 3.3℃
  • 구름많음제주 8.5℃
  • 흐림강화 0.8℃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2.9℃
  • 맑음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5.8℃
  • 맑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사람들

사회적 기업 동구밭, 지역사회 나눔 사회공헌 진행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동구밭이 성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다. 이번 나눔을 위해 동구밭은 후원품(가꿈비누 300개, 설거지 워싱바 200개), 동구밭 주주사가 후원금 1,598만 원을 기부했다. 

 

동구밭은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지속 가능한 일상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전 직원의 50% 이상을 발달장애 사원으로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구밭 주주사는 장애인을 비롯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동구밭의 브랜드 가치를 함께 실천하고자 동구밭에서 받은 배당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성동종합사회복지관은 무료 목욕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기관으로 성모성심수도회가 1993년 위탁받아 약 30년간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품은 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자활 장애인, 무료 목욕 대상 어르신에게 나눠 사용할 계획이다.

 

후원품인 삼푸바와 설거지워싱바는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의 성모보호작업장, 주간보호센터, 성동종합사회복지관의 무료 이동 목욕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한다. 여름 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장애인과 어르신의 목욕 사업을 통해 청결한 위생관리로 여름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드릴 계획이다.

 

후원금은 목욕 물품 구입과 여름 김장지원에 사용한다. 겨우내 먹던 김장김치가 떨어져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여름 김치를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성동종합사회복지관의 최성자 관장은 “매년 동구밭의 후원을 통해 단순한 나눔이 아닌 환경과 인권이 존중되는 활동이 함께 이루어지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정청래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중단...연대와 통합 위한 추진준비위 구성”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에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 논의하지 않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밤에 국회에서 비공개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오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 첫째,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한다”며 “둘째,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결정하고 조국혁신당에도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제안한다. 셋째, 지방선거 후 통합추진위를 중심으로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조국혁신당과의 통합에 찬성했든 반대했든 우리 모두는 선당후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찬성도 애당심이고 반대도 애당심이다”라며 “당 주인이신 당원들 뜻을 존중한다. 통합 논란보다 화합이 더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통합 논의 과정에 있었던 모든 일들은 저의 부족함 때문이다. 국민 여러분과 더불어민주당 당원들, 그리고 조국혁신당 당원들에게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앞으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더 단결하고 더 낮은 자세로 지방선거 승리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